댓글 [6]

• 강대한조국 | 2011-01-21 | 추천 2

  오히려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탑승인원이 제약되는 링스로서는 가뜩이나 k-6설치로 공간이 더 없는
  링스는 차라리 훼이크 역할을 해서 해적들 신경을 돌려주는 역할을 맡은것이 더 현명했다고 보여집니다.

• 왕초짜마니아 | 2011-01-21 | 추천 1

  해적들이 허를 찔린 것 아닐까요?.....당연히?.... 아래서 올라오리란 생각은 못하고...다른 나라처럼....헬기에서 내려올줄 알앗다가......그래서 헬기만 쳐다보고 있다가......당한 거 아닐까....하는 생각.....설마 10층 높이를 올라올까....위에서 내려오는 게 더 빠르고 쉽고 안전라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지..

  

  

• reybun | 2011-01-21 | 추천 1

  그래도 일단 링스가 출현해서 해적들의 주의를 돌린 사이 승선에 성공했다니 적절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정신력에 비하여 물질적인 지원이 너무 딸린 건 사실이긴 합니다.

  

  

• 마구쏘는남자 | 2011-01-21 | 추천 0

  ㅡ.ㅡ 안타깝지만.. 우리에겐 강습용으로 사용할 헬기가 없다는...;;; 안한게 아니라 못하는 거지요..;;

  

  

• 안일선 | 2011-01-21 | 추천 0

  적절하다기 보단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강습헬기 자체가 없었으니까요. 다른 국가들은 작전시 헬기를 이용한 제압사격과 동시에 공중 강습 & RIB 강습이 이루어 지는 형식이지만.. 우리는 없으니까요..

  

  

• 안일선 | 2011-01-21 | 추천 0

  만선시면 훈련 사진정도의 높이고 공선시면... 저 두배정도를 사다리 걸고 올라 갔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 강대한조국 | 2011-01-21 | 추천 2

  오히려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탑승인원이 제약되는 링스로서는 가뜩이나 k-6설치로 공간이 더 없는
  링스는 차라리 훼이크 역할을 해서 해적들 신경을 돌려주는 역할을 맡은것이 더 현명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