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극초음속전봇대 | 2011-01-20 | 추천 1

  북한은 항상 배짱을 부려 협상테이블에서 우세를 점하는척하고 실제로 우세를 점했지만 니들이 배짱부리면 얻는건 없을것이다. 라는것을 각인시켜주고 북한이 안하무인,배짱을 부리지않는다면 협상테이블에서 수세에 있던 우리가 공자의 입장에 설수 있지않을까합니다. 우리가 져주자 우리가 양보하자는 마인드때문에 저들의 버릇을 잘못들인것이지요.

• 파란산 | 2011-01-21 | 추천 0

  천암함사건 등을 북한이 사과하면 남쪽에서 곤란해질 사람들 많아서 안할듯 합니다...

  

  

• 므흐흐 | 2011-01-21 | 추천 0

  대만이 중공에게 대우받는것은 과거에 코피뚝뚝흘리면서 툭탁거리는것을
  몇번이고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우리도 박정희가 그 괄괄한 성격 꺽으면서 북한에 쥐어살기 시작 햇습니다.
  
  산적새끼를 상전으로 모실순 있어도 늑대를 상전으로 모실수는 없는 것입니다.

  

  

• 극초음속전봇대 | 2011-01-20 | 추천 1

  북한은 항상 배짱을 부려 협상테이블에서 우세를 점하는척하고 실제로 우세를 점했지만 니들이 배짱부리면 얻는건 없을것이다. 라는것을 각인시켜주고 북한이 안하무인,배짱을 부리지않는다면 협상테이블에서 수세에 있던 우리가 공자의 입장에 설수 있지않을까합니다. 우리가 져주자 우리가 양보하자는 마인드때문에 저들의 버릇을 잘못들인것이지요.

  

  

• sescia | 2011-01-20 | 추천 0

  부카니스탄의 사과라.. 또한 사과를 해도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 극초음속전봇대 | 2011-01-20 | 추천 0

  항상 북한은 마치 '그래 내가 그정돈 해주지 에헴' 마치 위에서 관용을 베풀듯이 또는 '야이 새꺄 배가 고프잖아 쌀줘 쌀을 줘야 배가 안고플꺼 아냐' 등 행동하였지만 이번에 그것이 역전될수도 있지않을까합니다. 우리가 박명수처럼 '야 이 새꺄 그거 가지고놀면 내가 불안하잖아 빨리 안치워?! ' , '그래 쌀남아도니까 내가 준다' 등으로 말입니다. 물론 이건 북한이 인정과 사과그리고 저자세가 선행되어야하지만요.

  

  

• 극초음속전봇대 | 2011-01-20 | 추천 0

  양면화술이 아닌가합니다. 하지만 협상테이블에 앉기를 거부하기보단 항상 협상테이블에서 북보다 우위를 점한적은 거의없지만 이번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천안함,연평도에 관해서도 이야기 하겠다니 그럴리는 없지만 이것이 만일 인정과 사과라면 그것으로 협상테이블에서 마저 우위에 설수 있지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