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기체 bf110c
키르히 | 2004-03-14 19:17:00
조회 3521 | 추천 0 | 다운로드 37
영국에 대한 공격에서 폭격기 호위임무를 맡았던 젤스퇴러..
빠른 속도와 강력한 무장에도 기동성이 많이 낮았기때문에
급강하 공격이 실패하고 근접전이 벌어질때에는
영국의 스피릿화이어나 허리케인의 손쉬운 먹이가 되었죠..
1. 샤크마우스를 도색한 Bf 110C이 당당한 모습으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2.런던시내 한복판에 떨어진 Bf 110C, 영국 본토항공전에서는
대부분의 기체들이 이처럼 처참한 운명을 맞게된다.
3.리히텐슈타인 기상 레이더를 장비하고 영국공군의 야간공습을 기다리고 있는
Bf 110G-4, 야간 전투기로 변신한 Bf 110은 독일공군의 야간전투기 부대에게는 최적의 항공기였다.
4.독일 공군의 실질적인 주요 전력중 하나로서 어떤 임무에도 다양하게 투입된 독일 공군의 묵묵한 일꾼 Bf 110
5.Bf 110의 필살 병기 슈래게 무지크의 장착 위치 및 발사 모습을 보여주는 일러스트로서 적 폭격기 바로 아래에서 약간 뒤를 비행하면서 위쪽으로 발사하는 방식을 이해 할 수 있다. 독일 공군은 이 병기가 노출되지 않도록 예광탄을 절대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빠른 속도와 강력한 무장에도 기동성이 많이 낮았기때문에
급강하 공격이 실패하고 근접전이 벌어질때에는
영국의 스피릿화이어나 허리케인의 손쉬운 먹이가 되었죠..
1. 샤크마우스를 도색한 Bf 110C이 당당한 모습으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2.런던시내 한복판에 떨어진 Bf 110C, 영국 본토항공전에서는
대부분의 기체들이 이처럼 처참한 운명을 맞게된다.
3.리히텐슈타인 기상 레이더를 장비하고 영국공군의 야간공습을 기다리고 있는
Bf 110G-4, 야간 전투기로 변신한 Bf 110은 독일공군의 야간전투기 부대에게는 최적의 항공기였다.
4.독일 공군의 실질적인 주요 전력중 하나로서 어떤 임무에도 다양하게 투입된 독일 공군의 묵묵한 일꾼 Bf 110
5.Bf 110의 필살 병기 슈래게 무지크의 장착 위치 및 발사 모습을 보여주는 일러스트로서 적 폭격기 바로 아래에서 약간 뒤를 비행하면서 위쪽으로 발사하는 방식을 이해 할 수 있다. 독일 공군은 이 병기가 노출되지 않도록 예광탄을 절대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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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즈 | 2004-03-14 | 추천 0
키르히 | 2004-03-1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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