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었을까요?
김용식 | 2011-01-20 10:10:13
조회 6158 | 추천 0 | 다운로드 8
정정합니다
=야간에 약 100미터 거리서 발사화염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50cal로 응사후 후퇴
다음날 증거물 수집하려 했지만
50cal 탄피도 모조리 사라졌답니다.
(2003년에 일어났다고 하니 지금은 수리가 끝났겠지만 궁금하네요. 무엇이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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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은 크지 않은데
스커드 뚫고
터렛내부에 들어가
거너의 의자를 뚫고
컨트롤 circuit 맞고
반대쪽 hull에 2인치가량의 구멍을 내었다고 합니다..
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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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유현영 | 2011-01-20 | 추천 0
윤형진 | 2011-01-20 | 추천 0
panzer | 2011-01-20 | 추천 0
김용식 | 2011-01-20 | 추천 0
야간조준경의 부재로 50cal이 제대로 대응 못했다고 하더군요.
시가전이 만만한게 아니군요.;
아라사 | 2011-01-20 | 추천 0
1방공여단 | 2011-01-20 | 추천 0
김용식 | 2011-01-20 | 추천 0
그 탄피가 사라진거는 다음날 아침에 갔더니 사라졌다고 보고했습니다.
RPG-29이 이라크에 유입되었나요?? 벌써??
ooyoo01 | 2011-01-20 | 추천 0
TT | 2011-01-20 | 추천 0
김용식 | 2011-01-20 | 추천 0
김용식 | 2011-01-20 | 추천 0
미사일/로켓일줄 알았는데
증언자들의 이야기엔 그런이야기는 안보이더군요
물론 그게 꼭 총기류라는 이야기는 아닌데
만일 HEAT탄이라면 아마 로켓종류가 아닐까 합니다
근거리서
한가지 분명한점은
적이 증거물을 남기지 않았다라는 점입니다
50구경 탄피까지 정리한거보면.;
쩝 신형 HEAT탄이라;
뭔지는 몰라도 무시무시하네요.;
TT | 2011-01-20 | 추천 0
윤형진 | 2011-01-20 | 추천 0
중금속의 라이너가 도입된 신형 HEAT들 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