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별로 | 2004-03-14 | 추천 0

  그렇죠, 전반적인 산업이 고도화 되고 부가 축적이 되어야 수요가 일어나고 첨단산업으로 발전하게 되죠.

  

  

• sturbie | 2004-03-14 | 추천 0

  못하는 것과...안하는 것을 잘 구분하셔야 할겁니다. 저런 로켓 사업이 우리나라에서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 sturbie | 2004-03-14 | 추천 0

  제련기술이 없고 유체역학의 기본이 없다...."우리나라엔 뭐가 없고 뭐가 안되고..아직 뭐도 못하고..." 이런 류의 이야기만 듣고 살아오셨군요.......

  

  

• kiston | 2004-03-14 | 추천 0

  그야말로 입김만 불어도 치수가 변하는 수치입니다.우리가 기술대국으로 가기위해선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해야될겁니다.물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덕에 이나라가 희망을 갖는게 아니겠습니까.

  

  

• kiston | 2004-03-14 | 추천 0

  머리카락 한올이 3 or 4/1000정도 합니다.제가 공도리시절 호기심으로 측정해봤죠.일반적인 공차로 1or 2/1000정도는 일반 업체에서도 가공할수 있지만 1/10000은 엄청난 격차가 있습니다.직접해보지않고선 그차이를 느끼기힘들죠.

  

  

• 하민이 | 2004-03-14 | 추천 0

  아직은 말이죠T_T;

  

  

• 하민이 | 2004-03-14 | 추천 0

  즉 우리나라는 제련 기술이 없고 유체 역학의 기본이 없으므로 기본 하드워어인 항공기, 로켓을 개발할수 없습니다.

  

  

• 하민이 | 2004-03-13 | 추천 0

  1/10,000의 정밀도란 쉽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제강 역사가 없다십이 한 우리나라는 지금도 수준 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무기 산업의 바탕은 제련 사업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 희망 | 2004-03-13 | 추천 0

  100 kg급 과학기술위성을 국내 최초의 발사체인 KSLV-I을 사용하여 발사를 목표로 하는데.. 1톤 이상 쏘아 올릴 것을 만들려면.. 시간꽤나 걸리겟죠.. 러시아가 조금만 도와준다면..얼마나 좋을까요..어디서 훔처올곳은 없나..ㅡ.ㅡ?

  

  

• 바이코리아 | 2004-03-13 | 추천 0

  아이디가 희망이란?분이 희망이 없는 말씀만하시네요..ㅎ 저거..일본이랑 우리나라에서 같이 쏘아 올리는것입니다..제가 제대로 글만 이해했다면..저 로켓을 말하는건가요?우리나라도 건설중에 있는걸로 아는데..잘못본건가요?

  

  

• 희망 | 2004-03-13 | 추천 0

  이딴거 보면 열만 받아... 젠장.. 우린 언제 저런거 쏘아보나...한.. 천만년후 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