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김용식 | 2011-01-11 | 추천 4

  요즘엔 고기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후다닥)

• zeppln | 2011-01-12 | 추천 0

  83년도 군대리아는 빵한개 굵직한 소세지 한쪽이나 쨈 약간,때때로 삷은 계란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 태클이 | 2011-01-12 | 추천 0

  제대한 지 6년 됐는 데 포도도 나온 적 있고 수박도 나온 적 있는데요^^; 여름이어서 그랬나

  

  

• 당직 | 2011-01-12 | 추천 0

  교육사 전술훈련장부터 사격장 뒤쪽이 감밭입니다. 예전에 밤에 저기 감서리하러 많이 다녔었는데.^^ 더블백 가득.가득

  

  

• 유현영 | 2011-01-12 | 추천 0

  챗. 제가 기훈받을땐 군대리아 안나왔었는데. -_-;;; 그나저나 김용식님 말씀대로 요즘 군인들 고기로 포식하겠군요. ㅋㅋㅋ

  

  

• 2공병여단 | 2011-01-12 | 추천 0

  제대한지 7년됐지만....군대리아 나올때 변한건없어보이네여...전 군대리아 좋와해서 더블버거로 먹곤 했다는^^;;; 그리고 여러부대 돌아다니면서 밥을먹어봤지만 과일은 부대마다 나오는곳이 틀리더군여...

  

  

• 너그리고너 | 2011-01-12 | 추천 0

  전 의경 출신인뎁 98년도 경찰 학교에서 교육 받았을 때는 식사가 참 훌륭했습니다. 매끼마다 과일과 우유가 나왔고 그때 마침 소고기 파동이나서 거의 식단에 고기가 나왔었으니깐요....그전 4주간 수원 55사에서 훈련 받았을 때와는 천지 차이 였죠...

  

  

• 1방공여단 | 2011-01-12 | 추천 0

  지역마다 틀립니다. 또한 모든부대가 식단이 같지는 않죠. 배식시 지급되는 우유종류가 지역마다 틀린 것처럼 간식역시도 지역마다 틀린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상기 사진을 예로 들자면 주변지역이 단감이 특산물이기에 가능한 것이고 그 단감이 수송거리가 늘어나면 단가상승이 오니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 별식을 구하는 식이죠. 저 역시도 단감은 한번도.. ㅠ-ㅠ.. 여름엔 수박도 나왔지만..

  

  

• 공기고 | 2011-01-12 | 추천 0

  군대리아 널리고 널렸는데...과일은 랜덤으로 귤풍년이면 귤대박, 사과풍년이면 사과대박, 기고생때는 4명당 수박1개씩 배당받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 미스티 | 2011-01-11 | 추천 0

  군대리아는... 안귀했지요... 2005년 4월엔 앉은자리에서 4개씩 먹곤 했지요...(623기)

  

  

• 봉화55 | 2011-01-11 | 추천 0

  과일도 줬나요??? 단기사병이었지만 현역들 과일먹는것 본적이 없는데요...단시사병은 우유도 계란도 안줬습니다...

  

  

• Mankind | 2011-01-11 | 추천 0

  ㄴ 제가 훈병때만 그랬고...특기학교부터는 밥 맛없다는 말은 안나오더군요 ㅋ;

  

  

• 알보르왕국 | 2011-01-11 | 추천 0

  제대한지 6년차인데 ㅡㅡ 군대리아 않귀해습니다..군대리아 나오는날엔 패튀2개와 셀러드 쨈!(포도쨈이 젤 맛있던데)팹시콜라 이렇게 나왔는뎅 빵도 2개였구영 패튀도 2개엿조...

  

  

• 영점 | 2011-01-11 | 추천 0

  잼있는 댓글입니다,ㅋ

  

  

• 김용식 | 2011-01-11 | 추천 4

  요즘엔 고기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