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60항공대 | 2011-01-12 | 추천 0

  저는 한글 2.5사용했습니다. 단축키의 생활화....그덕에 지금도 한글은 단축키를 이용합니다.

  

  

• 당직사관 | 2011-01-11 | 추천 0

  ...여긴 교육계가 노가다 담당도 했다는???
  
  ㅋ

  

  

• 당직사관 | 2011-01-11 | 추천 0

  ...용어의 시대적 변천이 약간 있긴 하지만...
  
  ...전투
  ...세부
  ...시행
  ...규칙
  
  ...
  
  

  

  

• 권창국 | 2011-01-11 | 추천 0

  보석글...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그거 요즘도 쓸까요?

  

  

• 계림 | 2011-01-11 | 추천 0

  이등병 때 생각나네요..
  집이 가난해서 컴퓨터는 구경도 못해보고 입대를 했는데
  워드 못한다고 두들겨 맞을 때의 심정은...참....
  나 두들기던 그 중대장은 지금 어디에서 뭘하는지..

  

  

• Mankind | 2011-01-11 | 추천 0

  사무실 행정병들 컴터엔 저런 각종 양식의 한글과 엑셀파일이 가득 들어있지요 ㅋ;;;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해가 바뀌면 새걸로 만들어서 붙여야 되는...;)

  

  

• 북진선봉! | 2011-01-11 | 추천 0

  저거 저도 엄청 만들었죠..교육계였어요..ㅎㅎ..전투세부시행규칙도 있네요..작전계획은 없군요..

  

  

• zeppln | 2011-01-11 | 추천 0

  그래도 독수리 타법의 타자기보다는 나았네요.

  

  

• 쭌~ | 2011-01-11 | 추천 0

  파일철 주기 -_- 매년 다 뜯어서 새로 붙여야 하는 ㅠㅠ

  

  

• 강대한조국 | 2011-01-11 | 추천 0

  저거보니깐 예전 총기 주기표 작성하던 생각이 나네요^^

  

  

• ^^지니 | 2011-01-11 | 추천 0

  저는 pwp로 저걸 만들었는데...^^; 하나글의 짝퉁 pro word processor 대우에서 만든 거죠!
  워드 연습하다 오타나면 30cm 철자로 손가락위를 무지하게 맞았는데...
  메뉴 기억(지금 워드와 달리 메뉴판을 코팅해서 외어야 했습니다.) 못하면 주먹으로 머리와 배를 맞고..
  제대한지 1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악의곰푸 | 2011-01-11 | 추천 0

  90년대 군대생활한 어떤분은 보석글로도 만들어보았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