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dryice12 | 2011-01-11 | 추천 6

  헐... 저런 생각을 하고있으니 ....ㅡㅡ;;
  기가 막히는군요... 언제부터 애낳기가 의무가 됐는지...ㅡㅡ;;
  그럼 그 의무를 재대로 수행해서 출산률이 이모양 이꼬라지입니까?
  
  출산은 병역과 동일선상에 놓여서는 안됩니다
  출산은 평생부양하는 남자들의 사회적 책임과 동격에 놓여야지 병역과 동격에 놓일 계제가 아닙니다
  그럼 처자식을 평생 벌여먹여야하는 남자들은 무슨 노예인증이라도 한건가보네요?
  

• 지원사격 | 2011-01-14 | 추천 0

  이런 댓글을 달고싶습니다. " 굵은똥을 싸보니 출산의 고통을 알긴 알겠더라"
  똥인지 된장인지 도 구분못하는 여자들이 요새 참많은듯..

  

  

• 유현영 | 2011-01-12 | 추천 0

  저런 꼴페미들, 계엄령 떨어지기만 해봐. 빨 갱 이 로 몰아서 싹다 오징어로 만들어 줄테니까.

  

  

• ㅡMirㅡ | 2011-01-12 | 추천 0

  작년 정부 각 부처 업무처리실적중, 청렴도였나? 잘 기억이 나질않는데
  우수순위에서 여성부가 수위를 차지했다고 하더군요.
  참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소위, 남녀평등시대에 여성가족부란게 있다는 자체가 불평등한 처사라고 보는데

  

  

• 삶의투쟁 | 2011-01-12 | 추천 1

  소나 키우러 가야지..쯧쯧

  

  

• 두랼류민 | 2011-01-12 | 추천 0

  더 비참한건 이제는 여성부 폐지 못한다는거죠. 그걸 폐지 시키는 사람은 정치생명, 공직자 생명 내걸고 해야하는데 독한 독재자가 나오기 전까진 폐지 꿈도 못꾸죠.

  

  

• 바람이불면 | 2011-01-11 | 추천 0

  여성부왈 "군가산점 보다는 현실적인 보상책을~" 이라는 기사가 뜨더군요... 말은 참 좋습니다... 저의 의견은 "현실적 보상"을 위해 여성부 없애고 거기 들어가던 예산 몽땅 병사 급여 현실화 해서 한 100만원씩 주는걸로 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야 말로 정말 현실적인 보상아닐까요!!!!

  

  

• 706sfc | 2011-01-11 | 추천 0

  군 가산점이 수면에 떠오르니 또다시 여기저기서 논란이 많이 되겠네요 사실 현재의 군 가산점은 실질적인 혜택보다는 상징적인게 더 크다고 보는데요 군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자면 전역후 2년동안 공공요금할인(기차나 전철등 요금할인, 공공주차장 할인등등...)을 해주면 참 좋을것 같은데요 거기다 동반1인 할인이면 연애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물론 돈이 문제지만

  

  

• kirho35 | 2011-01-11 | 추천 1

  저 여자사람 보슬아치가 남자들이 2년을 매일같이 애 낳고 생리하는 기분으로 군생활 한다는걸 알까요?

  

  

• 706sfc | 2011-01-11 | 추천 0

  그럼 20세 이상 35세 미만 여성은 무조건 아이를 출산하든가 아니면 영창을 가든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출산 가능한지 신체검사 받고 몇월 몇일까지 한명출산할것 이라는 출산 통보서 받든가
  싫다면 혹은 학생이라면 졸업할떄까지 연기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양심적 병역거부도 않되구요...
  .
  .
  참 이렇게 써놓구도 유치하네요 , 왜 나를 이렇게 만들까,,

  

  

• 알보르왕국 | 2011-01-11 | 추천 0

  여성부는 김대중전 대통령께서 여성의인심을 사기위해 표를 받기위해 여성부 공약걸었고
  
  그래서 여성들이 김대중전 대통령 과반수이상으루 표를 받았고.. 그래서.. 여성부 설치해준거조
  
  이회창 대표가 아들 군면제만아니였으면.. 이럴 일은 없었겠조.. 하지만.. 어찌하리오리까..
  
  그래서 이회창대표의 표밭이던 경상도에서... 김대중전대통령께서 표좀 받으셨조.

  

  

• 박격포가진리임 | 2011-01-11 | 추천 0

  군인이 없었으면 늬들이 좋아하는 별다방 커피도 못마셔 이것들아!

  

  

• dark2 | 2011-01-11 | 추천 0

  정신 못차리는 대한민국은 다시한번 더 전쟁의 쓴맛을 봐야 됩니다. 그래도.... 결국 20~30년 지나면 원래 상태로 다시 돌아가겠지만요....

  

  

• 종달이 | 2011-01-11 | 추천 0

  며칠 전 시장에서 장사하는 누님을 돕기 위해 가게에서 일하던 중, 옆 점포의 아줌씨가 하는 말이,
  남자들이 국가를 위해 군대에서 헌신을 한 만큼 군가산점제는 필요하다며 침을 튀기더군요. 저는
  참 개념있는 아줌씨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나중에 누님 말이, 예전에 그 아줌씨 딸이 공무원시험을
  준비할 때는 남녀평등에 위배된다며 군가산점제 폐지에 침을 튀겼는데, 지금은 그 아줌씨의 예비역
  아들이 지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니까 저렇게 말을 바꾸었다고 하더군요.
  누님의 말을 듣고 나니, 어찌나 그 아줌씨가 얄밉던지 ... 그리고 자식을 위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달국이 | 2011-01-11 | 추천 0

  해병대 캠프 갔다와서 군대 별거 아니다라고 올린 어느 여자의 글에 대한 유명한 댓글 :
  " 굵은 똥 한번 누니 출산의 고통을 알겠더라"
  
  정신 나간 여자들의 글에는 정식 대응할 필요 없습니다.

  

  

• toomuchsecrets | 2011-01-11 | 추천 4

  남자들 별다른 신체 하자 없고 사정없는한 군대 가는대신에 여성들 신체하자 없고 별다른 이유없는한 아이 하나씩 놓기로 의무화 합시다. 여성도 애않놓고 출산의 의무를 기피 하면 잡아 넣고벌금물리고등 남자들이 군대 안갈려다 용쓰다 걸렸을때랑 같은 수준의 처벌을 합시다.
  
  이런 법이 만들어진다면 출산의 고통과 어려움을 남자들의 병역의 의무와 같이 보겠습니다.
  
  참고로 여성 출산이 고통이나 괴로움이 아닌 특권인이유몇가지를 여성들을 위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여성 임신하면 남편들의 극진한 대우를 받습니다. 거의 상전이죠. 이거 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둘째, 출산 휴가 같은 많은 혜택을 받고 있고 있습니다. 요즘 출산하면서 진통오기 시작하면 무통주사부터 맞고 시작합니다. 예전의 우리 어머니때와는 많이 다르지요. 이러면서 군대와 비교한다면 곤란하죠. 세째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임산부 노약자 좌석도 따로 있습니다. 요즘엔바꼈나? 어쨋던 예전엔 임산부 노약자 자석에 임산부들 그냥 앉을수있습니다. 그만큼 대우받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혜택이 있다는 점이죠.
  
  여성들에게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출산이 그렇게 의무처럼 생각된다면 애 않놓고 싶다면 군대 갔다 오십시요. 그럼 안낳아도 된다고 해줄께요. 젠장 내가 지금 무슨 소릴하고 있는건지 원.

  

  

• 세이지 | 2011-01-11 | 추천 2

  여성부 없애고 그 예산을 국방 예산으로 활용하든지 과기부 부활시켜야 합니다. 이화학 노벨상 하나 없는 나라가 과기부부터 없애버렸다니 이해가 안되는 일입니다. 여성부 하는 일은 게임 단속, 걸 그룹 단속, 유사성행위 단속, 키스방 단속 등등 이런 부서가 굳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군요.
  
  제 생각에 여성부에게 출산 정책을 맡겨놓으니 출산율이 요모양 요꼴인거 같습니다.
  
  여담으로... 여성(가족)부 한자 표기를 보면 女性(家族)部입니다. 여성이 주가 되는 가족부란 뜻이죠. 남성 역차별이 대두되는 현실에서 女性部라니 모계사회를 만들고 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영문 표기론 Ministry of Gender Equality죠. 영문 뜻대로 한다면 女性(家族)部가 아니라 如性(家族)部라고 해야 맞습니다)

  

  

• dryice12 | 2011-01-11 | 추천 6

  헐... 저런 생각을 하고있으니 ....ㅡㅡ;;
  기가 막히는군요... 언제부터 애낳기가 의무가 됐는지...ㅡㅡ;;
  그럼 그 의무를 재대로 수행해서 출산률이 이모양 이꼬라지입니까?
  
  출산은 병역과 동일선상에 놓여서는 안됩니다
  출산은 평생부양하는 남자들의 사회적 책임과 동격에 놓여야지 병역과 동격에 놓일 계제가 아닙니다
  그럼 처자식을 평생 벌여먹여야하는 남자들은 무슨 노예인증이라도 한건가보네요?
  

  

  

• panzer | 2011-01-11 | 추천 0

  보슬~보슬~

  

  

• Alchemist | 2011-01-11 | 추천 0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