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폐인 메트릭스 워리어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君 | 2011-01-10 1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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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110000338

 

이번 종북들공격건이 여기저기 유탄의 효과가 나타나내요..

망치부인 얘기도 나오고, 여론몰이 잘하다가 민주당과민노당 같은종북들이 논리상

일단수세에 몰리려는조짐이보이내요..

넷상에서 지식없이 일방지지하다가 내용을 천천히보면 아고라에서선동질 당하는자신의

자화상을 볼때 누구 말마따나, 스스로들 찌질되는것알겠지요..

자칭 진보인양 스스로 생각하는 바보들은 대한민국의 진보는진보가아니라,종북 이라는것을언제나깨닫을런지.

연북갤 여러분 연초 훈훈하내요..  

 

▲ 김용석 의원 블로그 캡처


 김용석 서울시의원이 "북한이 운영하고 있는 대남기구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김정일 부자를 비방하는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용석 서울시의원(민주당, 도봉 제1선거구)은 지난 8일 자신의 블로그에 "네티즌들이 북한사이트를 해킹하고 이를 조선일보가 기사화했다. 자유롭게 북한사이트를 접속해도 되는가? 국가보안법 위반이다"며 "국가정보원은 북한사이트 접속자들을 색출해서 조사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1700여 개의 댓글을 올리며 "적인지 아군인지, 국보법도 적에게 이익을 주고, 한국에는 해악을 주는 자에게 적용되는? 당신같이 말하는 사람이 국보법에 적용돼야 하지 않나?" "아프리카에서 부인도 망치 부인으로 활동하던데.. 찰떡궁합이네요" "국보법이 북한 비난하는 사람도 집어넣을 거면 차라리 없는 게 낫지 않나요?" "국가보안법이 누굴 위해 있는 거죠?" "법이 복적을 잃고 수단만 중시하면 그게 법입니까? 국보법 생긴 이유가 뭔데요?" 등 비난하는 모습이다.

 
한편 '디씨인사이드'의 네티즌들은 지난 5일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한 후 북한의 디도스 역공을 받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대대적인 해킹에 나서 북한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김정일 비난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지난 2010년 9월 '독립신문'에 '조선(?)의 세자책봉'이라는 제목으로 만평란에 올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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