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 문중위마눌님 | 2011-01-09 | 추천 0

  35기입니다. 후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임관하면 먹여살릴 식구가 줄줄이니 힘들고 빡세게 교육받으셔서 멋진 장교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 parkhaniyo | 2011-01-08 | 추천 0

  후배님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2차로 가는 50기 후보생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저희때는 돌격사격, 입사호 사격 다 했는데, 이번에는 돌격자세는 안했나보군요.

  

  

• 펜리스펜릴 | 2011-01-08 | 추천 0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별로 하고싶지 않은 총검술이라도 일단 쥐면 자연스럽게 반응할정도인 3천회이상은 반복숙달하시길 권합니다. 북쪽 동네 전술이 저거에 많이 의존하니 만약이지만 전장에서 의외로 자주 써야 할겁니다. 제 복무시절엔 나름 하신다는 분(고참)께서 M60으로 멋진 시연을 보여 M60총검술이 유행하기도 했었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북괴군 창격술보다 M60총검술이 멋있었습니다.)

  

  

• 유현영 | 2011-01-08 | 추천 0

  나를따르라님 아마도 저희도 개척(?)을 하면서 등산한것 같습니다. 저희 생활반 소대장님 선배님 말로는 원래 그 길로 가지 않았는데 골로 가서 개고생을 하게 됬다고;;;; 크렘린놀리지님 일단 확실히 많이 춥습니다...분명 성남인데.... 사격이 점수에 많이 반영되니까, 다른 훈련 잘 못받아도, 사격과 체력측정만큼은 잘 하시는게 좋습니다. 요 두개만 잘해도 등수를 역전시킬수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상점도 많이 받으시면 좋습니다. ㅎㅎ

  

  

• 빤스지기 | 2011-01-08 | 추천 0

  전투 돌격 대형자세 란게 도대체 뭐죠?
  
  아 무사히 잘 다녀오셨네요

  

  

• 연년유금일 | 2011-01-08 | 추천 0

  학군단 군기 장난아니죠
  예전에 102학군단서 군생활(방위였지만..ㅎㅎ)을 했었는데
  아마 22기에서 23기때였을겁니다
  무기고 건물 뒤쪽에서 연일 빠따소리..
  

  

  

• 劍 | 2011-01-08 | 추천 0

  저희 학군단에도 1차로 갔다온 한명의 용자가 있더군요... (저희는 일정상 모두 2차로 가는데 그분만 1차로...) 아... 벌써 다녀오셨다니 참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 어둔밤도깨비 | 2011-01-08 | 추천 0

  51기이면 27년 후배인데.... 학군단 입단을 축하하고 멋진 장교가 되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물론 곤조가는 배워왔겠지요???

  

  

• totoro | 2011-01-08 | 추천 0

  지난 서울 모임후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렇게 훈련을 받는 사진을
  올려 주셨군요. 비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이나 눈팅으로 나마 자주 오시는 모든 분들, 그저 나서지도, 쳐지지도 않는 모두가 비밀 회원 입니다.
  엄동설한 고생하셨습니다. 미래 고급장교로서 가는 길에 도움이 되는 시간 이었으리라 봅니다.
  국가를 위한 국민을 위한 군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 신토불이 | 2011-01-07 | 추천 0

  훌륭한 군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 Mankind | 2011-01-07 | 추천 0

  엉?훈련갔다오셨군요 ㅋ; 작년 연말에 한번 뵐려고 했는데 그때 통신이 두절되서 걱정했었는데 말입니다;;;드디어 컴백하셔서 기쁩니다 ^^;

  

  

• 나를 따르라! | 2011-01-07 | 추천 0

  그리고 현영님... 저희 교육대 같은 경우는 등산로가 아닌 곳을 개척?하면서 능선 3군데, 계곡 5군데를 포함한 3시간 코스를 1시간 30분만에 주파했는데 저희와 같은 경우가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 나를 따르라! | 2011-01-07 | 추천 0

  크렘린놀리지님... 혹시 추위에 약하시다면 핫팩을 10~15개정도 지참하세요!!
  저는 원래 추위를 타지 않아서 핫팩 없이 이번 훈련을 마쳤지만
  추위를 잘 타는 다른 동기들은 핫팩을 매일 사용하더라구요~

  

  

• 나를 따르라! | 2011-01-07 | 추천 0

  어이쿠~! 제 얘기까지...^^
  그런데 저도 한때 나름 활동을 했던 회원이었답니다!!^^

  

  

• 푸십육 | 2011-01-07 | 추천 0

  허허 잘 다녀오셨습니다.

  

  

• 君 | 2011-01-07 | 추천 0

  화약냄새가 맡고픈 1인.
  
  사격후에 코끝을 찌르는 그 화약냄새 난 그게 왜 그렇게 좋던지.

  

  

• 크렘린놀리지 | 2011-01-07 | 추천 0

  동기님... 전 담주에 들어갑니다... 수고했고요 ^^ 축하드립니다 ㅎㅎ 뭐 팁있으면 알려주세요 ^^

  

  

• panzer | 2011-01-07 | 추천 0

  흐흐 .... 드디어 돌아오셨군 .... 방가방가~! ^^

  

  

• hongju | 2011-01-07 | 추천 0

  고생이 많네요, 조만간 20년 후배가 나오겠네요.

  

  

• 유현영 | 2011-01-07 | 추천 0

  계림님, 저는 그렇다 쳐도, 한발도 못마춘 동기에게 그런말은 하지 마세요. ㅋㅋ

  

  

• Patriotism | 2011-01-07 | 추천 0

  학군단 군기가 군 군기보다 더 세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그게 원래 그런 줄 알고 당연 시 하며 맞았다는데 요즘도 학군단에서 후배를 구타하는가요?
  

  

  

• 비달삼순 | 2011-01-07 | 추천 0

  유현영님 훈련 마사히 끝내고 와서 다행입니다..날씨가 추워 고생하셨을텐데..등수가 좋아야지 군번이빨라진다는거..ㅋㅋㅋㅋ 앞으로 임관하고 OBC,OAC,육군대학까지 승승장구 하세요..후배님 화이팅!!

  

  

• 계림 | 2011-01-07 | 추천 0

  아무튼 추운데..애쓰셨네요...

  

  

• 계림 | 2011-01-07 | 추천 0

  저는 신교대에서 10발 입사호 10발 전진무의탁으로 해서 19발 맞췄습니다.
  그것도 전날 씨잘데기없이 왼손잡이 손들어 봐 해서 손들어서 영점사격 열외되었다가
  시간이 없어서 영점도 못잡고 기록사격들어가서 나온 기록이죠...
  첫발 빗나가고 조교의 좌하탄이라는 말한마디만 믿고 우상으로 오조준해서 나온 결과물이죠...
  
  무슨말이냐구요??? 네 자랑질입니다. ^^

  

  

• 트로이반737 | 2011-01-07 | 추천 0

  벌써.. 고생하셨습니다.. 전에 가신다는 소식 눈팅만 했습니다..

  

  

• 유현영 | 2011-01-07 | 추천 0

  ㄴ 김용식님 그러지 마세요....안그래도 3주동안 사실상 여자를 못보고 살았는데....(그것도 크리스마스가 끼었었는데....)

  

  

• 김용식 | 2011-01-07 | 추천 0

  하악 하악 잘 돌아오셨다라능.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