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MSHT | 2011-01-07 | 추천 4

  군 개혁은 군 스스로부터 시작되어야 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국방장관이 지시한 내용은 최근 일련의 사태에 완벽히 대응하지 못한 군의 자기 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포퓰리즘이던 아님 다른 형식적인 것 이던간에....근데 그게 씹혔네요?....ㅋㅋ
  군의 존재 목적은 오로지 자국의 영토와 국민을 방어하고 보호하고 반드시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근데 별판이 그렇게 소중한 것인가요?
  나 같으면 최근의 사태로 창피해서라도 별판 가리고 다니겠습니다.
  

• MSHT | 2011-01-07 | 추천 4

  군 개혁은 군 스스로부터 시작되어야 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국방장관이 지시한 내용은 최근 일련의 사태에 완벽히 대응하지 못한 군의 자기 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포퓰리즘이던 아님 다른 형식적인 것 이던간에....근데 그게 씹혔네요?....ㅋㅋ
  군의 존재 목적은 오로지 자국의 영토와 국민을 방어하고 보호하고 반드시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근데 별판이 그렇게 소중한 것인가요?
  나 같으면 최근의 사태로 창피해서라도 별판 가리고 다니겠습니다.
  

  

  

• 유현영 | 2011-01-07 | 추천 0

  스타2에 나오는 워필드 장군이 생각난다....그 장군은 자신도 최전방에서 소총들고 착검으로 찌르며 싸우는, 말 그대로 '야전'장군인데.....

  

  

• 도리무언 | 2011-01-07 | 추천 1

  어느 나라는 장성의 별판을 달지 못하게 한다고 난리던데..... 국방 개혁이란 가죽을 쓴 포퓰리즘의 극치이다

  

  

• 안일선 | 2011-01-07 | 추천 0

  성판이 아니라 개혁을 하려거든 사람을 해야지 애꿎은 성판은 왜 손을 대는지... 정말 보여주기식 개혁이 입니다. 근데 그 개혁이라는 것도 시도하다 다시 복원?? 칼을 뽑았으면 뽑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개혁은 무슨.... 에휴 우리 똥별들... 성판에 똥칠하고 있네...

  

  

• 단산 | 2011-01-07 | 추천 3

  성판 반대하는사람들은 이런거 상관 안해요
  그냥 배아프고 눈이 시릴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