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개소문닷컴>

레코드 차이나에서 한일 군사 협력 강화는 일본측의 짝사랑이라는 기사를 게재해서 일본인들을 열폭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야후에 올라온 레코드 차이나의 기사와 이 기사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댓글들입니다.

한일 군사 협력 강화는 일본측의 짝사랑 = 한국 국민의 다수는 일본에 불신감 - 중국 미디어

2011년 1월 5일, 환추왕은「한일 군사 협력 강화에는 국민 감정과 중국, 북한의 반응을 볼 필요가 있다는 - 한국 미디어」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전에, 일본의 일부 미디어들은, 일본이 현재 한국과의 군사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 성명 만들기를 진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4일, 한국 정부의 어느 관료는, 군사 협력 강화는 일본측의 일방적인 생각일 뿐이라는 뜻을 전했다.
한국 국민의 감정을 고려해, 중국, 북한을 자극하지 않도록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한국 미디어는 분석했다.

역사 문제와 독도 문제 등으로 한국 국민의 상당수는 일본과의 안전 보장 협력에 불신감을 품고 있다.
또한 중국, 북한을 자극할 지도 모르는 문제이며, 신중함이 요구되고 있다고 한다.

◈ 레코드 차이나 기사 원문 링크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48359

◈ 해당기사에 대한 야후재팬 네티즌들의 반응

  (공감표를 많이 얻은 베플순으로 일정분량만 옮깁니다.)

2011年 1月 6日 11時 59分 oha*****さん
＞한국 국민의 다수는 일본에 불신감

일본 국민의 다수는 한국에 불쾌감.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입니다.

2011年 1月 6日 12時 0分 mas*****さん
민주당의 짝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해.

2011年 1月 6日 12時 1分 soo*****さん
적당히, 중국과 한국에 아첨하는 짓은 그만둬라
중, 한과 사이좋게 지내다니, 일본국민의 마음이 편할 리 없지.

2011年 1月 6日 12時 2分 fuy*****さん
무엇보다도, 한국은 과거에 너무 집착한다.

2011年 1月 6日 12時 9分 ncn*****さん
한국에 단호하게 말해라.

「너희 나라가 아무리 공격을 받아도, 부산에 북한군이 진군 하더라도 일본은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심해 주세요.」라고,

2011年 1月 6日 12時 6分 tt2*****さん
정확하게 말하면, 민주당의 짝사랑입니다.

2011年 1月 6日 12時 1分 sat*****さん
총리의 블로그
↓
한국 full

2011年 1月 6日 12時 5分 mak*****さん
중국 한국, 모두 일본에서 보면 적이기 때문에.

2011年 1月 6日 12時 6分 voo*****さん
한국이 부정적이라서 좋구만.
원래 전쟁중인 나라와는 군사 동맹이 있을 수 없다.

2011年 1月 6日 12時 8分 bat*****さん
또 다시 민주당이 일본을 세계에 쪽팔리게 해 줬구나
매국 내각은 빨리 총사퇴하지 않을래∼

2011年 1月 6日 12時 7分 mon*****さん
일본국민 대다수도 한국과는 관련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요.

2011年 1月 6日 12時 12分 tak*****さん
gre씨가 말한 대로,
민주당의 지지 기반은 재일 한국인 단체인 민단이기 때문에,
일본의 이익을 제껴두고 한국 전쟁 재개에 직면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도움인데도, 일본측이 원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일본에 한일 동맹에 대한 메리트는 거의 없어.
한국의 이익 및 한국 전쟁 재개시에 일본의 돈과 원조를 끌어내려는 한국과 동맹국인 미국의 기대일뿐.

2011年 1月 6日 12時 8分 miy*****さん
장비, 스킬 모두 뛰어난 자위대,
한국 따위에게 요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11年 1月 6日 12時 5分 was*****さん
＞한일 군사 협력 강화는 일본측의 짝사랑···이 제목은 잘못됐다!

정확한 표현은

「한일 군사 협력 강화는 일본 반일 세력인  ”간 나오토 내각” 의 짝사랑」
이렇게 되어야 한다!

~잘 기억해 둬라!

2011年 1月 6日 12時 5分 int*****さん
아니오, 간 나오토 민주당의 짝사랑입니다.
일본국민은 역사를 거울 삼아, 대륙에 관련되면 만족할만한 일이 없다는 교훈을 새겨, 절대로 반도나 중화에는 관련되고 싶지 않다고 모두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年 1月 6日 12時 13分 sil*****さん
반일 의원의 짝사랑일뿐, 일본인이 아닙니다

2011年 1月 6日 12時 10分 tak*****さん
한국 전쟁이 재개될 만한 시점에, 한일 동맹을 맺는 것은
일본쪽에 위험요소가 크고 메리트는 적은데도, 한국은 반일로 맹목적이 되고 있다.
한국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어딘가 근본적인 면에서 판단 능력이 없는 나라야.

2011年 1月 6日 12時 5分 msk*****さん
반대잖아! 바보♪

2011年 1月 6日 12時 13分 tk4*****さん
중국, 한국과 거기에 속하는 민주당 매국노는 짜증나 .(≥ω≤) b

2011年 1月 6日 12時 14分 to1*****さん
국민이 바라는 일이라고 오해 하지 마라!
어리석은 정권에 어리석은 관료대신의 농담이야!

2011年 1月 6日 12時 10分 gre*****さん
한국에서 보면, 일본은 유사시에 유일한 보급 루트다.
그런 주제에,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 듯한 시선이라니 웃기는구나..

2011年 1月 6日 12時 22分 fro*****さん
민주당과 그 신자들 만이겠지.

대부분의 일본인은 반도나 중국과는 관련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2011年 1月 6日 12時 30分 ugu*****さん
민의에 반해 억지로 한국에 전시의 배상을 실시하려는
센고쿠 요시토(일본 관방장관)는 일본인에게 있어서는 지극히 유해한 정치가.

2011年 1月 6日 12時 30分 han*****さん
한일 군사 동맹은 바보의 망언.
일본인도 춍을 신용하고 있지 않다.
춍은 다케시마에서 나가라.

2011年 1月 6日 12時 15分 kob*****さん
한국이 울며 애원하고 있는 주제에 www

국책으로 반일 교육을 하고 있는 주제에, 곤란하면 울며 매달리는 www

프라이드가 너무 없어 www

2011年 1月 6日 12時 12分 beo*****さん
아니, 아니,
짝사랑인 것은 민주당 뿐이겠지.
일본국민도 한국에게 불신감을 갖고 있어, 바보.
원래부터 유사시에 해외주재 일본인의 구출을 거절하는 미친 한국이 이야기를 까다롭게 만들고 있는 것이 원인.

2011年 1月 6日 12時 8分 lit*****さん
일본측의 짝사랑
민주당의 짝사랑

정말 해체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2011年 1月 6日 12時 37分 mar*****さん
바보같은 정치가의 발언!
일본인 전체의 의견이 아니다!
중국, 한국에 대해서는 너희들 이상의 불신감을 가지고 있다!
건방지게 말하는구나!

2011年 1月 6日 12時 24分 ugu*****さん
다케시마를 침략한 한국이야말로, 일본의 적국.
반일 교육은 한국의 국책.
한국의 가상 적국은 일본일 것이다.

2011年 1月 6日 12時 6分 tsu*****さん
중국, 북한 같은 특정아시아는 거절이야!

2011年 1月 6日 12時 22分 jsa*****さん
일반적인 일본인은「3국인」에게 혐오감을 갖고 있다.

2011年 1月 6日 12時 23分 fzr*****さん
평화 헌법 아래에 있는 일본은,
유감스럽지만 핵무장이 필요 불가결한 다음 세대를 향하고 있다.

2011年 1月 6日 12時 17分 ga0*****さん
이런 기사를 쓰는 것 자체가, 중국이 무서워하고 있다는 증거.
중국이 싫어하는 것을 계속해 나가지 않으면 일본을 지킬 수 없어.

2011年 1月 6日 12時 8分 kag*****さん
정확히 말하자면, 한 쪽바리 민주당의 짝사랑

같이 엮이지 말고,
한국 전쟁은 반도끼리 해결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2011年 1月 6日 12時 10分 hir*****さん
언제까지 역사가 국민 감정을 지배하는 것인지,
교육 사상의 수준이 낮은데?

2011年 1月 6日 12時 39分 goo*****さん
한국? 어디에 있는 거야?
들어본 적 없는데?

...2002년의 가짜 승부국가군요!
아- 거짓말쟁이 민족, 뭐든지 자기 것으로 만드는 나라군요!
이것이, 다른 나라들의 대답이지!

2011年 1月 6日 12時 19分 el_*****さん
세계의 다수는 중국의 군사력 강화에 불신감.

2011年 1月 6日 12時 12分 shi*****さん
지금, 한국의 불신감은, 일본에 대한 것보다도, 중국이나 북한에 대한 것이 큰 것 같다.
게다가 세계의 불신감의 대부분은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자국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없는 중국은 바보같다.

2011年 1月 6日 12時 28分 tom*****さん
그 이상으로, 일본국민은 중국에 대해서 불신감이 가득하지만….

2011年 1月 6日 14時 19分 yel*****さん
아니, 아니 짝사랑이라니···.
착각 정치가의 발언일 뿐인데.
일본인을 그만두는 편이 좋겠다.

2011年 1月 6日 13時 13分 jar*****さん
짝사랑하고 있는 것은 일본의 반일 미디어뿐.
일본인은 아무도 소한국에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2011年 1月 6日 14時 37分 com*****さん
한국에게 있어서 일본은 가상 적국의 위치일 것이다.
북한과 전쟁을 하게 되어 어떤 위험한 상태에 처해도,
일본의 자위대가 구원이라는 명목하에 한국 영내에 들어오면 공격한다, 라고 노무현이 말했을 때, 한국내에서는 대환호하지 않았었나?

2011年 1月 6日 13時 48分 fr9*****さん
＞한국 국민의 다수는 일본에 불신감

바보같은 관료 대신의 발언에 일본인도 현혹되고 있다.
아무튼, 민주당에게 정권을 바친 것은 국민이지만.

2011年 1月 6日 14時 1分 gad*****さん
적어도 일본 국민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없어.
다케시마를 돌려줘!

2011年 1月 6日 12時 0分 mnb*****さん
역사적으로 봐도 침략 국가이니까 믿을 수가 없다.

그런데도 프라이드가 충만한 일본인.

너와 동료가 되려면 백번 빠르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인의 기분도 이해한다.

2011年 1月 6日 14時 35分 zer*****さん
일본인의 99%는 짱깨와 춍이 정말 싫습니다.

불만 있어?

2011年 1月 6日 14時 3分 clo*****さん
착각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은,「일본의 정치가」가
한국을 잘못 생각해서 아첨하고 있다는 것 뿐이고,
「일본의 국민」은 조선, 그 자체에 불신감을 가지고 있다.

1월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수시로 수상이 바뀌는 것에 대해 빈번히 민주당을 옹호하는 등, 이 나라는, 국민의 의사는 경시하고, 목소리만 큰 특이한 외국인의 의견들을 너무 들어준다.

2011年 1月 6日 12時 34分 mun*****さん
선진국을 목표로 한다면, 다케시마 문제에 대해 회개하라.
국제법상, 일본 고유의 영토이기 때문에,

철수하지 않는 한 진정한 우호도 신뢰도 없는 것은 당연.
예나 지금이나 남북조선과 중국은 일본에서 보면 같은 수준으로 한묶음이겠지.

2011年 1月 6日 14時 29分 yuk*****さん
진지하게 말해서 외교에 관한한, 민주당 정권 아래서는 일체 움직이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필요하지 않은 일만 하고, 반대로 불평만 듣고,
뭐하나 환영받지 못하는 외교같은 것은 하지 않는 편이 낫다.

「변변한 일이 없기 때문에, 한국과는 일체 엮이지 마라」
일본의 정치가는 이것을 좌우명으로 해야 한다.
특별히 생각나는 대로 어중간한 일을 말하는 간 나오토씨는,
향후 외교만은 관료에게 맡기고 아무것도 하지 마라.

2011年 1月 6日 13時 53分 bfh*****さん
결국, 과거의 역사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국가
박대통령 시대, 한국 국가 예산의 1.5배의 원조를 일본에게 받고 있는 사실을,
매스컴이나 정치가는 은폐하고 반일을 선동하고 있는 이런 민족은 존재할 가치가 없음.

2011年 1月 6日 13時 10分 hag*****さん
불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일본인입니다.
뭐가 짝사랑이야? 바보인가.

2011年 1月 6日 12時 49分 swe*****さん
정직한 일본인은, 중국  · 한국  · 북한에 불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2011年 1月 6日 12時 48分 nhl*****さん
일본국민의 입장에서 보자면 너희들 한국이야말로 불쾌감 그 자체다.
다케시마를 빼앗은 도둑 주제에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
한심한 아부덩어리 한, 중의 시다바리 민주당 정부가 말하는 것이 국민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마라.

2011年 1月 6日 12時 40分 uni*****さん
남조선··.

한국이라는 이름보다 잘 어울릴거야.

그들에게 딱 맞다!

2011年 1月 6日 12時 26分 ken*****さん
간 내각의 짝사랑이겠지···빨리 해산해 주세요.

2011年 1月 6日 12時 19分 fui*****さん
아, 이 기사 쓴 것은 중국인이었다….
적응 안되네요….

2011年 1月 6日 14時 0分 whs*****さん
일본의 가상 적국은 중국과 북한입니다만 한국의 가상 적국은 일본.
군사 협력은 전략을 드러내는 일이 되어 매우 위험하다.

2011年 1月 6日 13時 51分 st1*****さん
한류연예인의 대다수도 일본에 짝사랑 한다고 생각하지만···
보도되고 있는 것만큼 유행하는 듯 보이지도 않고 말야.

2011年 1月 6日 12時 31分 sou*****さん
군사협력 같은 것은 일본국민은 허락하지 않는다!
더구나 일본을 적국으로 생각하고 있는 한국 따위와!
멍청이 민주당에 철퇴를!

2011年 1月 6日 12時 30分 r33*****さん
그렇게 해서 조금씩 일본은 팔려 간다···

2011年 1月 6日 12時 30分 tra*****さん
＞한일 군사 협력 강화는 일본측의 짝사랑 = 한국 국민의 다수는 일본에 불신감

거꾸로다! 거꾸로!

한일 군사 협력 강화는 한국측의 짝사랑 = 일본 국민의 다수는 한국에 불신감
↑
이렇게 되어야 감이 잘 오는데?

2011年 1月 6日 12時 29分 hir*****さん
간섭하지 마, 짱골라.

2011年 1月 6日 16時 31分 gek*****さん
누구야 쓰레기 정당에 투표한 녀석은?

2011年 1月 6日 15時 26分 z32*****さん
일본이 한국에 짝사랑?
기분 나쁘다, 이 기사.

짝사랑은 한류 아줌마와 한국 연예인과의 관계에만 넣어 줘라.
일의 발단은 역시「마에하라(일본 외무상)의 발언」때문이겠지?
이 건에 관해서는, 오해 받을 만한 발언을 한 마에하라에게, 큰 책임이 있다.

이렇게 생각된다는 것은, 일본인으로서 진짜로 불쾌함을 넘어,

기분이 엄청 더럽다.

2011年 1月 6日 15時 13分 asa*****さん
한일 군사 협력은, 있을 수 없습니다.
중국, 조선, 러시아는, 일본의 영토를 침범하는, 적이기 때문에.

2011年 1月 6日 14時 53分 yts*****さん
짱깨나, 춍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리 없다.

뭐, 바보들 뿐이니까.

2011年 1月 6日 14時 51分 fle*****さん
왜 중국이나 한국은 언제나「자기들 입장이 먼저」라는 표현 밖에 할 수 없는지.
무엇보다, 일본이 한국에 군사 동맹을 제안하고 있다는 건 들은 적이 없어.

파라노이아(paranoia)라는 망상병이 있지만, 정말로 이 증상인듯.

2011年 1月 6日 14時 36分 zio*****さん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인간을 영웅시하고 있는 나라와의 군사 협력은 있을 수 없지요.
공동 작전까지 발전하면 자위대원이 뒤에서 총으로 저격당하는 것은 생각할 필요까지도 없는 일.
그것보다 조선 유사시에 다케시마 탈환 정책을 숙련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2011年 1月 6日 14時 13分 kou*****さん
아니, 아니, 민주당의 바보같은 수뇌들 뿐이겠지.
너희들 같이 머리가 이상한 놈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겠냐.

2011年 1月 6日 13時 11分 shi*****さん
뭐랄까, 마에하라(일본 외무상)의 짝사랑이야.

이따위 말이나 하기 때문에 마에하라는 귀화인일 것이라고 의심을 받는다.

단지, 다케시마 문제가 없다면,
대륙, 반도의 유사시를 예측해서 군사 협정은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1年 1月 6日 13時 5分 sho*****さん
말을 꺼낸 것은 일본이 아니고 미국이겠지!
정말로 중국은 바보다!

2011年 1月 6日 12時 52分 sup*****さん
한일 군사 협력 강화

대부분의 일본인은 필요없다고 느끼고 있다.

2011年 1月 6日 12時 49分 vf5*****さん
반일 매국당의 짝사랑.

일본인과는 관계없다.

2011年 1月 6日 12時 42分 wil*****さん
반일 국가와 군사 협정을 체결하다니, 매국노가 아니라면 무엇이 생각날까.

2011年 1月 6日 12時 41分 k1o*****さん
일본측이라고 말하지 말고, 간 나오토 개인이라고 표기해 주세요.

2011年 1月 6日 12時 41分 mtk*****さん
걱정하지 마라,
일본인이 염려하고 있는 것은, 주한 일본인의 안위뿐이니까
조선 원숭이한테는, 흥미없으니까 ♪

2011年 1月 6日 12時 31分 gkk*****さん
한국이 거절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중국이 북한의 항구를 임차한 것은 요주의 대상이다.
즉시 중국의 어선과 어업 감시선이 반대쪽에서 활동을 강화해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대마도나 다케시마도 중국령이라고 주장해 탈취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한국은 중국의 세계 정복 계획을 더욱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2011年 1月 6日 12時 25分 kob*****さん
어지간히 중국처럼 한국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뒤에서 포격할 것 같은 나라와의 안보 협력은 미친 짓거리.

2011年 1月 6日 12時 20分 mok*****さん
참고로, 일본인은 종군위안부나 한일합방의 역사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먼저 사죄와 배상부터,
한일 군사 협력 강화는 그 다음이다.

2011年 1月 6日 12時 7分 nin*****さん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중화에 불신감 작렬.

2011年 1月 6日 16時 24分 mhi*****さん
저기, 정정해 주세요
일본국민이 아니고
민주당원 ＆ 의원입니다
일본국민은 한국과의 협정 따위는 체결하고 싶지 않다
전장에 나가면 뒤에서 총격당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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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의 이간질 작전은 신년에도 활기찹니다.ㅋ 비밀의 짱개를 조심합시다. 

쓰레기 짱개 신고는 국정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