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장쩌민동지 | 2010-12-23 | 추천 7

  4성 장군은 사병용 바클.
  
  1성 장군은 장군혁띠.
  

• 바람이불면 | 2010-12-24 | 추천 0

  통합군복 체제에서 이제 벗어나는 건가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군요.

  

  

• 김상우 | 2010-12-24 | 추천 0

  그러고보니 해병대 원스타분만 옆에 샤프 사령관처럼 속에 면티입고 상의를 밖으로 내어입었네요

  

  

• 브레인 | 2010-12-23 | 추천 0

  아 순간 "내 눈을 봐라봐..그럼 전쟁이 날거야" 하는 허경영으로 본건 나 뿐인가?

  

  

• fair | 2010-12-23 | 추천 0

  가죽벨트를 한 준장분만 장군화를 신고 있네요

  

  

• Hooah | 2010-12-23 | 추천 0

  이제 미군복에 꿀리지 않군요.개방형에 면티셔츠까지... 장군이라고 반짝거리는 벨트 꼴도 안보여서 좋고. 그나저나 군복의 품질은 좋아졌는지 모르겠네요. 공공의 적인 군인공제회에서 만든 거라면 품질이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 해병산악 | 2010-12-23 | 추천 0

  여러 해병커뮤니티에서는 대체로 이번 독자적 위장복에 좋은 점수를 주시더군요..
  좀 더 강인해 보인다는 점..무엇보다 해병예비역들의 숙원인 독자적 위장복이 생겼다는 것..
  빨리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anzer | 2010-12-23 | 추천 0

  해병대 화강암 호랑이 줄무늬 패턴 전투복이 제일 눈에 띄고 참신하네요. 멋집니다. ^^

  

  

• kirho35 | 2010-12-23 | 추천 0

  4성장군님은 반짝이는 허리띠 대신에 머리가 반짝... 저도 남일같지 않습니다. ㅡ,.ㅡ;

  

  

• 의무병 | 2010-12-23 | 추천 0

  그래두 1성 장군님 발뒷꿈치 모으고.. 나름 별들 사이에 기합들었음.. ㅋ

  

  

• 야거 | 2010-12-23 | 추천 0

  튜닝의 끝은 정품인거죠~~

  

  

• 유키카재 | 2010-12-23 | 추천 1

  4성 장군님... 전투복을 오랜동안 입어오신듯 합니다...
  세월에 군복이 많이 변색되셨네요...
  허리띠도 오랜동안 사용해 오신 것인듯~ ㅎ
  새것만을 고집하시는 분들도 꽤있을실듯한데... 왠지 검소해 보이십니다~

  

  

• 그냥 | 2010-12-23 | 추천 0

  사성 장군은 바클 대신 머리위가 빛나는군요, 저런 경우 안면 위장을 어디까지... ㅎㅎ

  

  

• panzer | 2010-12-23 | 추천 0

  모두 다 한미연합사 수뇌부들이시네요.

  

  

• memphis bell | 2010-12-23 | 추천 0

  사진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한미연합사령부 사령관이신 샤프장군이나 부사령관이신 정승조장군 두분다 이웃집 아저씨처럼 인상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 비포장 | 2010-12-23 | 추천 0

  웃는모습은 인자한 동네 아자씨들 ^ ^~
  

  

  

• Mankind | 2010-12-23 | 추천 0

  ㄴ 나머지 3분이 가죽허리띠 찬 ★님을 보면 병사의 세계에 비유하면.."짬찼냐?"라고 할 경우군요 ㄷㄷ;

  

  

• 김상우 | 2010-12-23 | 추천 0

  저도 그게 좀 그랬지 말입니다... 반짝거리는 허리띠 자체가 맘에 안들지만... 별네개이신 분은 반짝거리시는거 안찼는데..

  

  

• 君 | 2010-12-23 | 추천 0

  별4개는 이제 갈날만 남았으니...

  

  

• 펜리스펜릴 | 2010-12-23 | 추천 0

  시의적절한 비교사진인듯합니다. ㅎㅎㅎ 추천^^

  

  

• 장쩌민동지 | 2010-12-23 | 추천 7

  4성 장군은 사병용 바클.
  
  1성 장군은 장군혁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