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스탄에서 러시아 "FSB"고위급요원 암살되"
전사의후예 | 2010-12-23 19:38:36
조회 4655 | 추천 0 | 다운로드 3
2010년 11월22일 다게스탄에서 체첸독립무장단원에 의한 러시아 FSB 고위간부 Magomedsaid Hajiyev의 암살이 있었습니다.
체첸무장단원이 선택한 암살방법은 차량에 무선작동 원격으로 폭발하는 폭발물설치에 의한 암살계획이였습니다.
러시아 고위 FSB요원은 이날 폭발물이 설치된 차량을 자녀와함께 타고가던중 폭발물이 폭발하면서 부상했으나 병원으로
후송 1시간만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함께 타고있던 자녀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현재 러시아 내무부 소속의 특수부대는 이번 암살 사건의 범인을 쫒고있다고 합니다.
체첸무장단원이 선택한 암살방법은 차량에 무선작동 원격으로 폭발하는 폭발물설치에 의한 암살계획이였습니다.
러시아 고위 FSB요원은 이날 폭발물이 설치된 차량을 자녀와함께 타고가던중 폭발물이 폭발하면서 부상했으나 병원으로
후송 1시간만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함께 타고있던 자녀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현재 러시아 내무부 소속의 특수부대는 이번 암살 사건의 범인을 쫒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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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힌덴부르크 | 2010-12-24 | 추천 0
wilddog | 2010-12-23 | 추천 0
아침의나라 | 2010-12-23 | 추천 0
Mankind | 2010-12-23 | 추천 0
다리 폭파할때 차에 탄 어린애들 보고 갈등하는 그 장면이 생각날까요 ㄷㄷ;;;
memphis bell | 2010-12-23 | 추천 0
김용식 | 2010-12-2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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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자녀들까지 죽었다라니...개인적으로 제일 질낮게보는게 어린이들이 피해보는건데..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