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콜라 | 2010-12-23 | 추천 7

  memphis bell님, 그 사람들은 라팔이 좋았던 게 아니라 미국제가 싫고 국방력 증강이 싫었을 뿐.. 제일 망할 카드를 추천하는 게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 ooyoo01 | 2010-12-23 | 추천 0

  얘내들은 뭘 해도 좀....드골도 반쪽나, 라팔도 별로여, 울나라 테제배, 미스트랄....뭐 재대로 하나도 하는게 없다는....그래도 나름 유럽 강국중에 하나인데..

  

  

• 수학듣기평가 | 2010-12-23 | 추천 1

  군사무기의 경우 투자한 만큼 성능이 나오게 되는게 대부분인데
  타국가의 경우 무기개발후 차후 개량에 투입되는 돈이 적은 반면에
  미국은 열심히 개량에 투자하니 한때 타국가의 무기에 성능이 뒤떨어질수는 있어도
  금방 따라잡거나 능가하는

  

  

• banana | 2010-12-23 | 추천 0

  프랑스 해군도 원래는 자기네 낡은 전투기(크루세이더, 슈퍼 에탄다르) 대체를 위해서 호넷을 사달라고 했었죠. 슈퍼 에탄다르는 아직도 날리고 있네요.

  

  

• 콜라 | 2010-12-23 | 추천 7

  memphis bell님, 그 사람들은 라팔이 좋았던 게 아니라 미국제가 싫고 국방력 증강이 싫었을 뿐.. 제일 망할 카드를 추천하는 게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 Elise | 2010-12-23 | 추천 0

  오랫만이군 샤를드골아파..

  

  

• memphis bell | 2010-12-23 | 추천 0

  그 공대공능력이라는 것도 별로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사실 fx사업에서 공대공능력만을 보고 도입을 했다면 유로파이터로 도입했어야 했지 절대로 라팔이 아닙니다. 근데 요즘 황당한 것은 당시 날뛰던 라팔리언들이 국산론자들로 둔갑해 f-15k를 중고기니 고철이니 부품단종이니 뭐니 하면서 필사적으로 재도입을 막으려 한다는 것이지요.

  

  

• 슈퍼호넷　 | 2010-12-23 | 추천 0

  라팔은 순수 공대공 능력은 괜찮은편 아닌가요? 다들 다목적 전투기를 선호해서 hy님 말씀처럼 팔라가 된건가..?

  

  

• hykochu | 2010-12-23 | 추천 0

  라팔의 이름을 변경합니다. 팔라 팔라 팔라

  

  

• 1방공여단 | 2010-12-23 | 추천 0

  워매.. 버디급유라.. 처음보는 광경입니다.... 공중급유기 보다는 급유라인이 훨씬 짧네요.. 얼마나 주유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위험성대비 효율은 낮아보이네요.. 암튼.. 라팔만 보면.. 엄청 안 팔리는 것 같아보이는.. ㅎㅎ 라팔아 팔렸니..ㅎ 매번 프랑스가 무슨 해외사업을 하면서 껴주는 게 라팔 아니였나요;; 순수하게 도입할려고 하면 안사는듯 하던데..

  

  

• panzer | 2010-12-23 | 추천 3

  예전 FX사업때 라팔리언들이 무쟈게 설쳐댔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 가운데 좀 웃긴것이 F-15K 도입 반대했던 인물 중에 하나가 바로
  
  문규현 신부였다는 거 .... ㅋㅋㅋ

  

  

• 바부a | 2010-12-23 | 추천 0

  흠... 샤를드골은 선수부분 캐터펄트가 한개뿐이군요.. 발함속도는 니미츠급을 못따라가려나요?

  

  

• 레토나(15Tow) | 2010-12-23 | 추천 2

  호넷이 훨씬 커보이는 군요... 라팔... 보기에는 좋은 떡이지만 맛은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