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2]

• 로그스피어 | 2010-12-23 | 추천 4

  아! 좀!
  나라 지키겠다고 군에 간 애들 좀 그만 괴롭히라구 이 비러머글 정부야..... 그냥 제발 군생활 좀 잘 하게 내버려두라구.

• sahakdo | 2010-12-25 | 추천 0

  hersuabi님/ 경비교도대 폐지 예정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페지 수순을 착실히 밟고 있었나 봅니다.
  대한민국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것은 이제 더이상 신기한 이야기도 아니죠.
  그리고 앞으로 2~30년 정도만 지나도 군자원이 확 준다는 것도 새삼 놀랄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 군인 충원하기가 힘든 시대가 곧 도래하는데 준비가 별로 없어 보인다는 거죠.
  
  전의경,경비교도대, 그리고 저보다 몸 좋고 체력좋고 사지멀쩡한 것 같은데 공익근무하면서 놀고 있는(제가 보기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 이제 현역으로 복무시켜야 할 때가 된거죠.
  30년 후에는 아마 여자들도 본격적으로 군복무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공론화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hersuabi | 2010-12-25 | 추천 0

  전경 의경 경비교도대 폐지 얘기는 나오면서 이른바 쌋맛에 부리는 공익근무 얘기는 안나오는게 이상하네요...공익은 전부 실역으로 복부하게 하면 되는거 아닌지 공익이야말로 싼맛에 부리는 노동력 착취죠...공익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공익의 존재 필요성을 아시는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ersuabi | 2010-12-25 | 추천 0

  법무부 소속의 경비교도대는 이미 폐지가 진행되고 있어어 대부분의 일선 기관에서 부대가 없어졌으며 2011년에 남은 부대들도 통폐합 과정을 거쳐 폐지될 예정입니다.

  

  

• 좋은사람. | 2010-12-24 | 추천 0

  펜 뭐시기님의 글은 "비밀에 이제 수준이 낮아졌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우려될 정도로 뜬구름잡는 이상한 글이라서 글을 읽어본 시간자체가 아까우니 패스하고.(제대로 알면 저렇게 글을쓰지도 못할 텐데... 챙피해서 원...)
  
  
  사학도님, 태풍 153님/
  
  경비교도대는 잘 모르겠지만, 전경들은 몇년전부터 신병이 안 들어와서 경찰서 경비근무(입초)를 공익근무요원들이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는 경찰서로 가는 전경들은 대폭 줄어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전투경찰의 임무는 국가 중요시설 경비/ 대 간첩 작전을 주 임무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투경찰을 완전히 폐지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시위진압을 주 임무로 하는 전투경찰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소수인원이죠.(시위진압임무는 90%정도 의경이 한건 10 년도 더 지난 이야기입니다.)
  
  전투경찰이야 6-25때부터 빨치산토벌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고, 현재도 제주도, 독도부터 기타 방어는 전투경찰이 담당하고 있고(레이터부터 박격포까지 육군주특기 교육) 해안선방어까지 전경이 맡고 있는 경우가 있으니 완전 폐지는 쉽지가 않을 겁니다.
  
  의무경찰은 원래 임무가 경찰근무 보조인데, 경찰청에서 차근차근 감소를 시키고 있는 추세에요. 아마 진압중대들 상당수가 해체되고 경찰관들로 구성된 진압중대의 수가 늘어났을 겁니다.
  
  대신에, 시위진압방식은 시위진압병력이 줄어드니까 외국처럼 소수의 경찰관으로 불법폭력시위에 엄정 대처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이게 처음과는 좀 다르게 진행이 되고 있는 듯...

  

  

• 펜리스펜릴 | 2010-12-24 | 추천 0

  제 요구조건이 너무 많은것같은데 딱 한가지만 요구해보겠습니다. 전의경 복무자들이 자랑스럽게 복무이후 '전 전의경복무자'입니다. 말할수있게 해주십시요. 그들이 전의경 복무한걸 후회하지 않게 말이죠. 이게되면 저도 전의경시스템의 폐지반대에 한표던져보죠.

  

  

• 펜리스펜릴 | 2010-12-24 | 추천 0

  개인적으로 제가 군복무를 해야 하던 시점 이후에 가진 생각은 차후 '자녀세대의 군복무'입니다. 군복무중에서도 구타금지와 각종 캠페인에 개인적 피해와 손해를 입어가면서도 이를 지지하며 행했던 이유가 바로 '자녀세대의 군복무'문제였고, 이를 통해 선임은 물론 후임병들도 설득해나갔었습니다. 똑같은 이유와 방법론으로 '전의경'을 설득해주십시요. 들어보고 설득력이 있다면 납득해보겠습니다. 국방부를 믿고 징집에 응한 훈련병들과 현역지원자들을 차출하는 방법론 말고도 생각하고 실행할만한 경찰인력화보방안은 다양하다고 봅니다. 매년 경찰지원시험에 응모하는 이들의 숫자도 적은 규모가 아니며 성적이외에 지원자의 경쟁수치탓에 떨어지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경찰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전의경이 국방에서 차출되어야 한다'라면 경찰시험에 응시하고 탈락하는 이들은 대체 뭐가 되는 거죠?

  

  

• 펜리스펜릴 | 2010-12-24 | 추천 0

  그리고 전의경체계에 호의적 발언을 하신분들께 묻고싶습니다. 당신의 자녀를 '전의경'에 보내시겠습니까?

  

  

• 펜리스펜릴 | 2010-12-24 | 추천 0

  그리고 군측의 감찰이 저는 꼭 필요하다고 보는게 군내에서 '구타금지'라던가 여러가지 캠페인과 개선이 진행된 이십년 이상동안 전의경은 '해당사항'이 전혀 없는 지역으로 최근 전역자는 물론 과거 전역자도 생각할수없는 폭력과 냉대속에서 의무복무기한을 유지해야되는 단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는 군사징집자에 대한 군의 책임방기이며 이에 관해서 경찰에 오랜 책임을 묻지 않을수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편견으로 경찰측이 그동안 전의경출신자에 대한 '명예'와 '대우'에 부실했다고 저는 봅니다.
  이것은 곧 경찰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전의경의 체계를 현재와 같은 방식을 고집하겠다면! 이에 대한 개선이 분명 있어야 할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백만청년실업자와 상의하는게 가장 옮은 방법론이겠죠.

  

  

• 펜리스펜릴 | 2010-12-24 | 추천 0

  그리고 또하나 저는 분개하며 의문을 제기할수밖에 없는게, 지난 80년대부터 화염병과 폭력시위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되돌릴수없는 육체적 정신적 부상과 고통에 내몰려야 했던 전의경과 그 출신자에 대해서 경찰측이 어떤 '명예'로 그들을 대했나 입니다. 하루이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군인으로 본다면 이들은 '전쟁'에 투입된 명예전투자입니다. 실제 폭력시위나와서 하는 말인데 그 현장에서 폭력엔 폭력으로 밖에 대할수없는 극단적 상황이 연출되고 이것이 고스란히 언론에 기록되어 전의경 개개인의 책임소재로 법적으로 물리는 상황이 바로 얼마전에 연출되었고, 제가 볼땐 어디까지는 '군복무한 전역자'의 관념이긴 합니다만, 막상 법정에 이르러서는 경찰측이 이들에게 등을 돌렸다고 판단할수밖에 없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전의경의 필요성이 절대적이라면 경찰측이 그들에 대해서 그만한 대우와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전의경에 대해 무지해서 손발이 오그라들기전에 그들의 얼마나 전역이후에도 사회적 냉대와 차별속에서 고통받아야 하는지부터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들 또한 국가를 위해 징집에 응한 젊은이들일뿐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2-24 | 추천 0

  국가가 대졸자 청년실업자에게 당장 제공할수있는 최고의 직업군중 하나가 정말 인력이 부족한 '경찰'직이 아닐런지요? 청년실업자문제와 사회치안안정과 경찰력강화등등 일석이조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 펜리스펜릴 | 2010-12-24 | 추천 0

  글쎄요. 상식적으로 대졸자 청년 실업자 백만시대이며 공무원시험에 백대일 천대일의 경쟁률이 유지되는 나라에서 말이죠. 경찰인력이 부족해서 군복무인력에서 '강제차출'해야 된다는게 말이 되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합니다. 과연 전의경으로 차출되는 인력에 대해서 경찰측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시 됩니다.

  

  

• 태풍153 | 2010-12-23 | 추천 0

  전투경찰,의무경찰 연기하지 말고 계속 유지하는게 좋을것같은데... 불법폭력시위 누가 막을려고 폐지하려고 하나? 경찰이 대체인력확보에 어려움을 호소 할정도로 현장에선 심각한데 탁상공론식으로 폐지하는건 문제가 있을듯합니다. 연기하지 말고 계속 유지시키십시오.

  

  

• sahakdo | 2010-12-23 | 추천 0

  여긴 경찰 이야기만 나오는데
  사실 법무부 파견 근무하는 교정시설경비교도대(경교대)야 말로
  제 1순위로 폐지시켜야 하는 부대죠.
  저도 육군 들어갔다가 얼떨결에 법무부로 빠진 케이스입니다.
  전혀 본인 의도와는 무관하게...
  
  그리고 교도소의 경우
  경교대 등 젊은 군인 병력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는게 딱히 없습니다.
  그냥 싼 맛에 부리는 거죠.
  그리고 어쩌다 보면 점점 직원들 업무 보조하고 있구요.
  제가 근무하던 94년에는 전국에 약 5천명 정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군자원이 갈수록 줄어드는 판국에 이 5천명이라도 얼른 뺐으면 합니다.

  

  

• 좋은사람. | 2010-12-23 | 추천 0

  라팔 마크2님. mankind님/
  
  저기 펜리스펜릴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이 쓴 글은 전경과 의경의 임무와 구분조차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그냥 상상하는대로 쓴 글이니 굳이 신경쓰실 필요조차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챙피해서라도 저렇게 글을 쓰지를 못하죠. 그냥 대한민국 육군의 제식소총은 AK소총이다. 라는 수준의 내용밖에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팔마크 2님은 전경(?) 의경(?) 출신이실테니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전의경의 관리를 두고 경찰청의 비리, 인신매매 운운하는데서 그냥 읽을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엄연히 소속이 구분된 경찰의 인력관리를 다른 기관인 군의 감찰에 맡겨야 한다니?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관대하게 생각하려고 해도 매우 어처구니가 없는 발상일 뿐입니다.
  
  생각난 김에 이런 허위사실이 온라인에 올라와 있다고, 경찰청 전경관리계등에 질의 및 제보를 해주는 것도 한번 고려해봄직 하겠군요.
  
  댓글을 읽어보는내내,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 로그스피어 | 2010-12-23 | 추천 0

  L님/ 뭐 경비임무는 상관없지만 시가전은 방패쓸일이 없으므로 패쓰입니다.....방탄 방패라도 지급해주면야 모르겠지만......-_-ㅋ

  

  

• L | 2010-12-23 | 추천 0

  전의경출신 예비역자원은 헌병특기나 해안경계부대 경비임무로 투입하거나 시가전 전문부대로 편성해버리면 그만입니다.

  

  

• Mankind | 2010-12-23 | 추천 0

  타격대와 해안경비는 몰라도...전의경이 할일 직원이 하면 안되나요?
  다른나라는 직원만으로도 기동대 등등 다 하던데 말입니다;
  (현실은 직원도 부족하지만...ㅠ;)

  

  

• 펜리스펜릴 | 2010-12-23 | 추천 0

  또한 이렇게 전경복무자들은 별수없이 '예비군전력'으로 미비한 요소가 너무 많아서 전역을 앞두고 '예비군전력화'를 위해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이시기 동안은 다시 국방부 소속으로 돌아와서 추가교육을 받고 전역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물론 전경근무자들이 전투력이 결코 떨어진다고 볼수는 없지만, 군사적 목적성에 맞는 훈련법이나 작전개념과 경찰의 사회적 운용개념차이는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2-23 | 추천 0

  또한 경찰측은 또다른 '추가연장'을 바랄게 아니라 국방부 지원없이도 인력을 확보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할수있는 현실적 방안을 구상하고 실행해야 할겁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2-23 | 추천 0

  현행대로 2015년까지 국방인력을 '경찰인력'으로 전환해 유지할것이라면 최저 군복무자들이 받는 수준에 준하는 대우가 경찰측에서 지원되어야 할것이며 이에 대한 '군감찰기관'이 필요할겁니다. 기존 방식은 너무 주먹구구식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또한 전경임무자는 그 특성상 많은 상해위험에 노출되어있음에도 군복무자에 준하는 대우나 보장이 전무한 편으로 알고있는데...이점에 대한 제도적 보완책도 시급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전투병력'보존을 위해 전경투입인력은 비전투인력이나 등급에 맞춰 시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엔 3급이하 해당되는 인력들이 투입된 것으로 압니다만....

  

  

• 펜리스펜릴 | 2010-12-23 | 추천 0

  거기다 이미 뉴스에서도 자주 보도된바 있지만, 정작 경찰측도 '전경인력'의 숙식 및 거처마련에 어려움이 적지 않아 옥상의 공간을 불법개조한 건축물등에 거주하는 것 이외에도 '잉여인력'으로 활용해서 실제로 전경임무보다 직업경찰이 마땅히 해야할 업무에 투입하는 등등....'전경' 목적에 부합되지 못한 요소가 많고 이는 십자군 원정 당시 청소년 자원자를 '인신매매'해버린 사건과 비견될만큼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식으로 국방부에서 지원해준 '차출인력'을 함부로 다루는 경찰이 주요 비난 대상이 되어야 마땅하지만, 일이년도 아니고 수십년간 인력을 지원하면서 이에 대한 '감찰'조차 미비한 국방부도 비난에 연류될수밖에 없고 이런 '감시소홀'은 아무래도 언론사에서 '비리연류'로 몰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2-23 | 추천 0

  농담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전경인력'이 '강제차출'되기에 어느부대는 인력배치가 1년이상 공백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고, 부족한 전투병력탓에 일인당 최소 3~4가지 임무를 교차로 배정받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증가'로 인한 부담이 적지 않은 상태에서 '실전상황'까지 발생하면 적지않은 내부인력손실이 발생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경 복무자들이 전역한이후 후회하면 후배들에게 '해병대지원'을 권하는게 달리 틀린바는 아닌게 현황이라고 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2-23 | 추천 0

  할말이 아닐듯하지만 이렇게 전투병력으로 운용되어야할 인력이 이렇게 '차출'되는 걸 보면 어느 분이 주장하신대로 여성도 '의무징집'해서 이런쪽에 '차출'시키는것도 결코 나쁜 방법론은 아닐듯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2-23 | 추천 0

  개인적으로 저도 전역이후에 제가 '전경차출'될뻔 한걸 알았죠....쩝....솔직히 반대입장이군요. 국방인력도 결코 풍부한 편이 아닌데...경찰인력은 따로 '지원자'를 대상으로 '대체복무'로 뽑으면 되지 않을까요???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차출되는 인력이라서 인지 근무자들도 썩 즐거워하진 않지만, 무엇보다 제가 느끼기엔 정작 경찰측에서마저도 제대로된 의식주지원도 부실하게 보여집니다. 예산문제도 있겠지만, 닭장차에서 먹고자는 모습이 이따금 볼수있는 이들의 모습이라....2015년이후에도 별다른 '대안'이 없으면 다시 2020년까지 '추가연장'될뿐이죠. 그 뒤에도 지속적인 '추가연장'...반복일뿐이고요.

  

  

• Elise | 2010-12-23 | 추천 1

  논산에서 전경 차출인걸 알았을땐 기분 정말 더럽더군요 ㅡ.ㅡ;;

  

  

• TAMA | 2010-12-23 | 추천 0

  시위진압 방식을 바꿔야만 해결되지 않을지??

  

  

• 콜라 | 2010-12-23 | 추천 1

  개쓰레기들.. 나라지킬 병사가 없다느니 할 때는 언제고
  그걸 이유로 동결 확정하자 마자 병력빼다 전경만들 생각이나 하고
  국방부 이 똥통속 똥별들..

  

  

• 1방공여단 | 2010-12-23 | 추천 1

  냅두면 안되나요..? 왜 전의경 폐지시키나... 차출제는 폐지하고 지원제로 돌리면 안되나요? 조금만 축소하고.. 시위는 어떻게 막으라는 거야;;

  

  

• panzer | 2010-12-23 | 추천 0

  의경이야 자기네들이 자원해서 가는 거니가 뭐라고 할말이 없지만 .... 전경의 경우 육군 가려고
  
  논산 들어갔다가 어떻게 줄 잘못서서 차출되느 케이스가 많으니 ....

  

  

• Tommy | 2010-12-23 | 추천 2

  전투 경찰 출신(전투경찰대 소속이었슴)
  
  작전 전경(전투경찰) 의무 전경(의무경찰) 해양 전경 가운데...
  
  작전 전경은 더 이상 연장해서는 안됩니다...........................
  
  의무 경찰과 해양 전경은 본인의 지원에 의해서 가지만, 작전 전경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 없이
  
  훈련소에서 착출되기 때문에 더 이상 존재 시킬 이유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