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핵항모 병기사의 웃음

작은바다 | 2010-12-22 2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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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인 노포크 해군기지(homeport at Naval Station Norfolk.)를 방문하는 항모 해리 S 투르만함(USS Harry S. Truman (CVN 75)) 병기사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핀 모습을 보도하사 박길호(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2nd Class Kilho Park)씨가 미해군 Navy News Service에 올렸다. CVN 75함에서 보도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이는 박길호 씨는 2009년 12월 5일까지도 병장(3rd Class)으로 표기하였는데 이후 12월 11일자 보도사진 부터는 하사(2nd Class)로 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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