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zeppln | 2010-12-22 | 추천 0

  아직은 훈병이라 별4개의 무시무시함을 모르는군요.

  

  

• 1방공여단 | 2010-12-22 | 추천 0

  옆에도 한덩치가 있네요. 훈련받으면 응당 살이 빠질테니 보니 보충대 훈련소 아닌가요? 비만중대라고 따로 식단조절하며 훈련하는 중대가 훈련소마다 있습니다요. 문희준도 비만중대였었죠..

  

  

• 십자매 | 2010-12-22 | 추천 0

  저도 입대할때는 저정도는
  아니었지요.
  몸무게때문에 군대 못갈까봐
  엄청 감량했는데
  15kg정도 하고나니
  OK하더라고요.
  98KG에갔는데 지금은
  다시원위치.
  벌써25년전이네요.

  

  

• panzer | 2010-12-22 | 추천 0

  예전에는 고도비만으로 공익판정 받게된 대상이 이제는 현역으로 들어오게
  
  되니까는 저렇게 되는거죠. 병력자원이 가면 갈수록 줄어드니까는 ....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앞으로 더하면 더해지지 덜하지는 않을 껍니다.

  

  

• 굿필링 | 2010-12-22 | 추천 0

  괜찮습니다. 저도 입대 당시에는 저 만했으니까요.
  5주만에 30Kg 감량이 되서 요즘같이 숨 만 쉬어도 살이 늘 때는 훈련소만 한번 더 가는 것도 좋겠다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