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발사믹 | 2010-12-20 | 추천 3

  그래 확전 걱정할 필요없겠지 외국에 짱박혀서 뒤에 꽁꽁 숨어서 머리 쳐박고 있으니깐. 지 일도 아닌데 걱정할거 머 있고 전쟁나봐야 나한테 직접 피해가는것도 아닌데 무슨 거리낄게 있겠어. 암튼 책임도 못지는 인간들이 꼭 저렇게 말도 안되게 이죽거리곤 나몰라라 하니 원~~~

• 브레인 | 2010-12-20 | 추천 0

  어이 발사믹..확전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다 있음. 글고 외국에 산다고 해서 그사람의 속내가 이렇니 저렇니 하는건 좀 오바 아닌가?
  외국에 살면 다 겁나서 도망가고 그런줄 아나? 당신같이 해석을 하자면 나도 이렇게 답은 하겠소.
  한국에서 직장도 없이 겁은 많고 온갖 정부에 불만이나 해되며 식량,전기 낭비하는 인간보다 외국에서 졸라 일해서 달러 벌어들이는 사람이 훨씬 애국자다라고..
  외국이든 국내든 다 같이 한국사람으로서 잘하는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지..
  

  

  

• 블리츠 1941 | 2010-12-20 | 추천 0

  연평도에 있는 해병 육군 장병님들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Patriotism | 2010-12-20 | 추천 0

  군인들의 막사는 북의 포격에 안전한가요?
  벙커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 불사조 | 2010-12-20 | 추천 0

  지금은 군이 성장을 위한 통증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군을 행정군대라는 오명을 쓰고 만든 것은 정부와 정치권의 오판과 대북 충성심이 큰 원인이었다는 점을 먼저 기억해야 됩니다. 국군통수권자의 입으로 군생활에 대한 극단적인 모욕을 주는 만행을 저지르고 이외에도 다양한 국군약화방안들을 차근차근 시행해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군은 군대로 스스로의 환부를 도려내는 일을 하면서 때를 기다렸어야 되는데 적절하게 타협하면서 밥그릇을 지키는 모양새를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묵묵히 대응하면서도 군의 본연의 모습을 지키고자 노력하시면서도 현실의 벽을 넘을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까워하시던 모부대의 장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군의 변화는 국군통수권자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되고 국방부장관이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는 주장을 줄기차게 해왔는데 이번에는 그런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군으로서는 타의에 의한 기회를 얻었지만 짧은 시간에 강력한 의지도 보여야 되고 그 동안의 모습에서 환골탈태의 모습도 만들어야 되겠고 이와 동시에 효율성을 추구해야 되는 참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면서 국방부부터 겸허한 자세로 군을 향한 애정어린 쓴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스스로의 환부를 도려내는 아픔을 감내해야 되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을 향한 다양한 목소리들 중에서 옥석을 가리면서 군 스스로의 개혁을 이루어 내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정치권이야 한 고비를 넘기면 또 고질병이 도져서 犬소리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대통령의 굳건한 의지가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글을 쓰면서도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행동으로 옮겨야 되는 입장에서는 고난의 행군이 되겠습니다.

  

  

• 발사믹 | 2010-12-20 | 추천 2

  쯧쯧 말하는 뽄새하곤 그러니 왕따나 당하고 고국에서 못살고 좇겨났겠지.. 너같은 사회부적응자가 부모형제가 중요한지 생각할 리도 없고. 암튼 말만 앞서는 저런 인간이니 고국에서 적응못하고 살겠다고 텨나갔나본데 걍 조용히 살아라 남의 상에 감놔라 배놔라 이죽거리지 말고.

  

  

• bedford1 | 2010-12-20 | 추천 0

  네 마누라가 오랑캐에게 강간당해도 죽기 싫어서 히죽히죽 웃는게 너같은 놈의 이성인가?

  

  

• bedford1 | 2010-12-20 | 추천 0

  생전 않보이던 놈 하나 나오는군..너 같은놈 나와서 그런 말 할줄 알았다. 내 가족 다 적의 포사거리 안에서 생활한다. 그딴 소리 하지 말아라. 장군님의 240미리 방사포탄은 꼭 네 머리위에 낙하하길 빈다..

  

  

• 발사믹 | 2010-12-20 | 추천 3

  넌 우리나라 국민이 이상하게 보이는지 몰라도 대부분의 이성적인 사람들은 당신같은 인간을 사회부적응자로 치부하지. 한가지 한국이 좀 그런게 사회적인 똘레랑스가 좀 부족해서 너같은 사회부적응자를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하는 측면이 있지만.. 그래도 당신같이 무책임하게 이빨만 이죽거리는 인간을 좋아하는 사회는 글쎄 어디나 있을까? 니가 사는 그 동네는 워낙 남의 일에 관심도 안가지고 알아서 하다 뒈지라고 놔두는 사회라 니가 좀 살기 편한진 몰라도

  

  

• 발사믹 | 2010-12-20 | 추천 3

  그래 확전 걱정할 필요없겠지 외국에 짱박혀서 뒤에 꽁꽁 숨어서 머리 쳐박고 있으니깐. 지 일도 아닌데 걱정할거 머 있고 전쟁나봐야 나한테 직접 피해가는것도 아닌데 무슨 거리낄게 있겠어. 암튼 책임도 못지는 인간들이 꼭 저렇게 말도 안되게 이죽거리곤 나몰라라 하니 원~~~

  

  

• bedford1 | 2010-12-20 | 추천 0

  확전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하는 꼬라지가 답답할뿐..말로만 때우고 시간 질질끄니 떼놈에다 로스께까지 달려들어서 시비거네요..

  

  

• wilddog | 2010-12-20 | 추천 1

  확전걱정은 그만하죠..
  지난번 포격전 때 먼저 다련장포를 동원한 것은 북한이었습니다.
  우린 배운대로 해주는 것 뿐입니다.

  

  

• bedford1 | 2010-12-20 | 추천 1

  다들 설마 하고 편히 지내는듯 합니다. 전 한번 박살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만..

  

  

• bedford1 | 2010-12-20 | 추천 0

  적이 포사격을 한다면 연평도에만 사격한다는 보장이 없는데..연평도의 병사만 긴장한다면 이상하죠..적이포사격을 하면 군인에게만 떨어진다는 보장이 없는데...민간인이 긴장 않한다면 이상하죠. 적이 포사격을 하면 한국인의 절반이상은 포탄이 떨어질수 있는곳에 사는데 대한민국이 긴장하지 않으면 이상하죠..고로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2-20 | 추천 0

  솔직히 해병대에게 다련장을 구입해서 배치시킬 것이지...
  
  저렇게 육군 포병여단에 있는 것을 땜방으로 배치시키면서... '강한 의지'를 표명하니.. ㅠ.ㅠ
  
  뭐..
  나중에 복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