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김용식 | 2010-12-18 | 추천 3

  ....뭐 비판아닌 비난하는건 쉬우니까요....
  
  

• james21 | 2010-12-18 | 추천 0

  '조사' 공부를 시켜야 겠네요....

  

  

• 유현영 | 2010-12-18 | 추천 0

  어머니 잠자리를 왜 드세요....ㅋㅋㅋ;;;;;

  

  

• 동동구리무 | 2010-12-18 | 추천 0

  그리고 마르코폴린님...군대가 인정과 신뢰와 사랑을 받는건 실전에서의 승리와 확실한 행동을 보여줌으로서만이 가능한 겁니다...
  백날 훈련만 JOT빠지게 한다고해봐야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 동동구리무 | 2010-12-18 | 추천 0

  첫번째 TT님 댓글 보니 걍 화가 치밉니다....
  패배주의 쩌네요...눈치 볼려고 하는거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훈련은 걍 하면 되는겁니다..........
  훈련후 시비 걸면...맞상대 해주면 되는 거구요...

  

  

• 돼지껍데기 | 2010-12-18 | 추천 0

  이렇게 미루다~~~ 어물쩡 취소한다에 한표!!

  

  

• 영점 | 2010-12-18 | 추천 0

  아직 전쟁준비도 다못했어요 미국이 발빼면 그냥 먹힙니다,

  

  

• 비포장 | 2010-12-18 | 추천 0

  지금까지 말한것 딱 한번만 지켜보자
  자신있게 딱한번만 해보자
  한번 시도 해보면 별거 아니고
  절대로 주변 국 우리 다시보고
  결코 함부로 말못한다. 아니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할텐제...
  그 한번을 참으로 못하는구나.....
  

  

  

• 나원참 | 2010-12-18 | 추천 1

  기사 제목만 보지 말고 기사 내용도 좀 잘 보세요.
  날씨가 구려서 훈련 안하는게 아니라.....
  훈련 후 있을 북의 공격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날씨 좋은 날을 선택하겠다는 거자나요....
  즉 북의 공격이 있을 시 제대로 반격을 하기 위해 좋은 날을 선택하겠다는 뜻이자나요.

  

  

• ▒로카▒ | 2010-12-18 | 추천 1

  지금의 대한민국이 힘이 없지는 않죠. 용기, 희생, 의지, 결심, 결단이 없을 뿐........
  

  

  

• 내사랑내조국 | 2010-12-18 | 추천 0

  이왕 할 거면 북한놈들 신경 좀 계속 쓰이게 할 까? 말까? 하는 식으로 3월달 까지 간 다음에 갸네들 식량 구하러 마을 돌아다닐 때 쏘는 것이~~

  

  

• 미자르 | 2010-12-18 | 추천 0

  고통은 상대적인 것이라..
  
  군에 가면 누구나 힘든법이지요
  쉬워지고 뭐고가 어디있겠습니까
  

  

  

• 위대한 지도자 | 2010-12-18 | 추천 0

  마르코 폴린님 님의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귀하는 군인이시니 전투에서 승리하세요 그러면 귀하가 이기시는겁니다. 우리사이트의 회원님들의 애국심은 의심할 여지 전혀 없습니다. 저도 솔직히 답답합니다. 이 위대한 나라가 언제부터 북괴 ,지나. 볼세비키 그리고 양키들의 눈치를 보아야 했습니까 ?

  

  

• 마르코폴린 | 2010-12-18 | 추천 3

  요새, 전방부대 근무하는 간부나 병사나, 어떤 생활 하고 계신지 아십니까?
  날씨가 춥고 말고, 낮이든 밤이든
  사격부터 시작해서 병기본, 주특기 훈련 받느라 다들 고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몇달동안 가족 얼굴도 한번 못본 장병들 부터 시작해서,
  첫 아이 출산인데도, 외출,외박,휴가통제로 병원도 못가본 간부도 있고,
  밥먹다가도, 행여 똥을 싸다가도 하루에도 몇번씩 울리는 비상발령때문에,
  허겁지겁 미친듯이 부대 복귀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당장 내일 일요일 아침 시작하는 훈련도 있는데,
  어디서 출처도 모르는 유언비어를 가지고서, 마치 사실인것 마냥 말씀하십니까?
  
  글을 보면 볼수록 어처구니가 없어서, 되려 화가 나는군요.

  

  

• TT | 2010-12-18 | 추천 0

  훈련은 실전같이.!
  실전은 훈련같이.!

  

  

• 이재욱 | 2010-12-18 | 추천 0

  훈련장은 말 그대로 훈련을 하기 위해 있는 곳이지, 실전을 벌이는 곳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실전 훈련이 필요하다면 악천후에 맞는 훈련장이 필요할 것이며
  
  악천후를 상정치 않은 훈련장에서 무턱대고 훈련하다가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어이쿠, 발이 미끄러졌네!"
  
  하면서 척추 부러지고 사망자 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벌어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 TT | 2010-12-18 | 추천 0

  선빵 날려놓고 배째라 벌린 정이리 부자가. 아직 멀쩡한거 보면
  
  핵 감투가 좋긴좋은가 봅니다 .ㅎㅎ

  

  

• 김용식 | 2010-12-18 | 추천 3

  ....뭐 비판아닌 비난하는건 쉬우니까요....
  
  

  

  

• 마르코폴린 | 2010-12-18 | 추천 2

  대한민국 모든 국군이 날씨 좋을때만 훈련하는 당나라 군대처럼 취급하시는것 같네요.
  무자비한 훈련 받아보셨습니까?
  피도 눈물도 없는 훈련장에서 훈련 받아보셨습니까?
  직접 경험하시고, 확인하시고 말씀하시는겁니까?
  기상악화시 안전사고발생을 우려하여, 훈련을 잠시 중단하는거지,
  날씨가 추워서, 비가오니깐, 눈이오니깐,
  이럴때 말고 이왕할거 날씨 좋을때나 훈련하자?
  뭐 이런식으로 보시는겁니까?
  
  현역 군인으로써 이런 글은 매우 불쾌하네요.

  

  

• TT | 2010-12-18 | 추천 0

  명박씨도 지금 미칠려고 할겁니다.ㅋㅋ
  얻어터지고 보복타격도 못하고
  훈련이라도 하고싶은데 곰팅이 때놈 에 미국까지 발광하면서 말리지 ㅋㅋ
  자기나라땅에서 군사훈련도 마음대로 못하다니.
  
  어쩨 조선말로 회귀한 기분입니다 그려.
  
  다 나라가 힘이없는 탓이예요.. (상대적으로..)
  지정학적으로 저주받은 위치에 있는거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