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비체속도 | 2010-12-18 | 추천 3

  도대체, 공산당 1당 독재체제에 철저한 공안국가에서
  거대 조폭이 활개치고 다니고
  대량의 살상용 총기까지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 잇빨중사 | 2010-12-18 | 추천 3

  부패가 조직폭력을 부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조직폭력의 특징은 은행을 이용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돈이 많아도 명의에 관하여 세탁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 돈들은 뇌물로 사용되기 딱 좋습니다. 독재가 심하고 저개발국가인 경우 한 개인의 사병조직이나 조직폭력은 경찰의 비호 아래 커질 위험이 더 큽니다. 그러므로 경찰의 비호 아래 돈줄을 지키려고 조직 간에도 더욱 강력한 무기를 보유하려고 하겠죠. 15년 전이지만 베이징의 밤거리 낯설어서 그런지 모르나, 참 편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되더군요.

  

  

• 김용식 | 2010-12-18 | 추천 1

  ..우린 비비탄 총이 위험하다고 단속나오는데
  
  저긴 전쟁터구나~..
  
  

  

  

• 비체속도 | 2010-12-18 | 추천 3

  도대체, 공산당 1당 독재체제에 철저한 공안국가에서
  거대 조폭이 활개치고 다니고
  대량의 살상용 총기까지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 세면세족 | 2010-12-18 | 추천 0

  총도 그렇지만 칼도 길쭉한게 참 섬뜩하더라구요

  

  

• Trophy | 2010-12-18 | 추천 0

  M계열에 AUG 같아 보이고 저 공안이 들고있는건 바렛아닌가요? 대단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나왔다면 볼만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