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MOAB | 2010-12-18 | 추천 2

  대단한 창의력. 우리도 이탈리아나 이스라엘의 저런것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zeppln | 2010-12-18 | 추천 0

  지중해도 파도치고 큰바람 붑니다.더더구나 지진으로 해일도 이는곳이구요.

  

  

• 루가 | 2010-12-18 | 추천 0

  지중해가 잔잔한가요??
  
  지중해는 삼각파도로 유명한 바다이고요. 겨울 바다는 사납기로 유명하죠.
  
  대형 크루즈 선박도 높은 파도에 심심찮게 피해 보고 있고요.
  
  대서양 태평양의 파도와는 다르게 수직운동이 심한 바다이고
  
  수심이 평균 1500~ 최고 5267mm 에 이르는 깊은 수심의 바다입니다.

  

  

• 까치살모 | 2010-12-18 | 추천 0

  이탈리아는 지중해에 위치한 국가죠.지중해는 잔잔하기로 유명한 바다고요.

  

  

• 天馬之羽 | 2010-12-18 | 추천 1

  완전군장하고 탑승하는 해병대를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승무원을 제외하고 1개분대가 단독군장으로 빠듯하게 앉는 M-113과 비슷한 K-200을 생각하면 말이죠.

  

  

• STG44 | 2010-12-18 | 추천 0

  우리나라 K200도 저렇게 쓰면 안될려나??
  
  무게때문에 좀 그런감?

  

  

• 악의곰푸 | 2010-12-18 | 추천 0

  물에 뜰까요?

  

  

• MOAB | 2010-12-18 | 추천 2

  대단한 창의력. 우리도 이탈리아나 이스라엘의 저런것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Mankind | 2010-12-18 | 추천 0

  징한 개조신공이군요;;M-113을 상장으로 쓸 생각을 하다니.,,;;;
  (더구나 M-113이면 도대체 언제적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