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1방공여단 | 2010-12-18 | 추천 2

  장비도 장비지만 미군의 개개별 대우가 참 부럽네요. 위 사진에도 누구인지 계급과 성명까지 올라오고.. 우리나라는 저 부근에 파견된 특전사들 이름도 일일이 나열 안하는데.. 미군은 한사람 한사람을 정말 격하게 아끼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걸 느껴보면 또 얼마나 애국심이 커질지..

• 빤스지기 | 2010-12-18 | 추천 1

  mp5sds 님
  지난 10월8일에 kctc에 전투 하러 갔을때 아서스님이 멀티캠 입었는데 전체 전투에서 제일먼저 전사했습니다. 팀내 멀티캠 입은 사람이 아서스님 포함 둘이었는데
  제일 먼저 발각당해 전사했죠
  
  절대 한국의 푸른 계절에는 못씁니다.
  고지에서 지휘하는데 밑에서 멀티캠 입고 포복하는게 눈에 확 띠더군요
  제일 좋은 것은 플랙탄입니다.
  
  

  

  

• 세면세족 | 2010-12-18 | 추천 0

  미처 옮기진 않았지만 사진 올라온곳(미 육군 공식 플리커 채널)에선 사진속 병사의 고향까지 적어놨었습니다. ㅎㅎ;

  

  

• mp5sds | 2010-12-18 | 추천 0

  멀티캠 무늬는 경험상? 한국에서도 4계절 범용으로 다른 선택의 여지가 거의없는 최고의 위장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여름철 수풀우거진곳에선 특전사 신형무늬가 아무래도 비교우위에 있겠지요

  

  

• 1방공여단 | 2010-12-18 | 추천 2

  장비도 장비지만 미군의 개개별 대우가 참 부럽네요. 위 사진에도 누구인지 계급과 성명까지 올라오고.. 우리나라는 저 부근에 파견된 특전사들 이름도 일일이 나열 안하는데.. 미군은 한사람 한사람을 정말 격하게 아끼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걸 느껴보면 또 얼마나 애국심이 커질지..

  

  

• 君 | 2010-12-17 | 추천 0

  최고의 위장은 민간인 복장이죠.

  

  

• 김용식 | 2010-12-17 | 추천 0

  ..군장구류는 이라크/아프간 전이 끝날때 봐야겠군요.
  
  원체 여러가지가 나오고 사라져서.
  
  과연 어떤형식으로 최적화?되었는지 흥미로와요.;

  

  

• Mankind | 2010-12-17 | 추천 0

  건조지대에는 확실히 멀티캠이 맞나 보군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2-17 | 추천 0

  흠...
  
  영국얘들이 멀티캠을 쓰고 있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 푸십육 | 2010-12-17 | 추천 0

  한국의 겨울에도 어떤지 궁금합니다.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