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 멸공소년 | 2010-12-17 | 추천 3

  무슨 우리의 80년대 말반입니까?
  저 정도면 70년대 말반에서 80년대 박통에서 전통으로 넘어가는 때의 중산층 수준이군요.
  
  우리의 상류층의 세간살이 기준으로 보면 60년 말에서 70년 초입니다.
  기준은 29인치 티뷔와 전기밥통입죠..ㅎ

• 칡즙 | 2010-12-18 | 추천 0

  저 중학생들 무슨 노래를 듣고 있을 지 궁금함 짱깨노래? 우리노래?

  

  

• 솔져오브포천 | 2010-12-18 | 추천 0

  쇼파에 앉아서 tv를 봐야지 저게 뭐여 ㅋㅋㅋㅋ 아놔 사진찍는다고 구석으로 다 때려박았네.

  

  

• 1방공여단 | 2010-12-18 | 추천 0

  ㅋㅋ 저 아저씨는 그래도 자기가 제일 잘사는 사람인줄 알고 구도안에 온갖 제품 다 몰아넣은듯요 ㅋㅋ 우리나라는 아무리 그래도 저것보단 많겠는데.. ㅋㅋ

  

  

• 악의곰푸 | 2010-12-17 | 추천 0

  삶의요람이라고 쓴 지랄 글씨체는 북한글씨체인가,... 글씨체 참 거슬르네,.

  

  

• 유 에프오 | 2010-12-17 | 추천 0

  고양이 앞에 사는 쥐들.

  

  

• 하늘바라기 | 2010-12-17 | 추천 0

  비키기닌 헐벗은 애미나이들이나 입는거 아님메?

  

  

• 가이버 | 2010-12-17 | 추천 0

  그나마 선전용이라 최신형?을 갖다 놨는데 모두 대한민국 1950 년 대 풍일세.
  
  미치겠다.

  

  

• bedford1 | 2010-12-17 | 추천 0

  버스안내양은 반반해 보이네요 뭐.

  

  

• 가학수사대 | 2010-12-17 | 추천 0

  조금이라도 예쁘다 싶으면 전부 기쁨조로 끌려가기 때문에 사진상으로는 볼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 세르쿠르카 | 2010-12-17 | 추천 0

  저 이어폰으로 무슨 노래를 들을까요? 궁금해지네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2-17 | 추천 0

  남남북녀는 없습니다!!!!!!!!!!!!!

  

  

• googoos | 2010-12-17 | 추천 0

  북한엔 언제 자본주의가 들어왔나.

  

  

• Patriotism | 2010-12-17 | 추천 0

  평양 그래도 돼지 두 마리 빼고는
  배난 사람 없네요.
  

  

  

• m2799103 | 2010-12-17 | 추천 0

  6번째 사진의 하의 전투복 무늬는 한국군 전투복 무늬와 거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악의곰푸 | 2010-12-17 | 추천 0

  맨위 비키니가 아니므로 무효,
  비불모 기대했는데,...

  

  

• 미자르 | 2010-12-17 | 추천 0

  근데 저기 패스트푸드 점은
  콜라 리필해줄까요? 읔..
  
  당규장에 포켓볼대도 두개나 있고 참 좋겟네~^^

  

  

• 멸공소년 | 2010-12-17 | 추천 3

  무슨 우리의 80년대 말반입니까?
  저 정도면 70년대 말반에서 80년대 박통에서 전통으로 넘어가는 때의 중산층 수준이군요.
  
  우리의 상류층의 세간살이 기준으로 보면 60년 말에서 70년 초입니다.
  기준은 29인치 티뷔와 전기밥통입죠..ㅎ

  

  

• 블리츠 1941 | 2010-12-17 | 추천 0

  독재자 아들내미들 총기난사는 필수코스인가

  

  

• enlarge99 | 2010-12-17 | 추천 0

  예전에 김정남이가 평양내 엘리트자제들의 집단에서 왕따된적이있었죠..
  배다른동생인 김정은과 김정남은 라이벌관계라 잘못 친분을 쌓았다가는
  숙청될수도있으니 아싸리 내쳐버린것입니다.
  화가난 김정남은 유경호텔에서 술김에 총기난사사건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김정일이한테 가죽벨트로 졸라리 맞은일화가있습니다.
  여기서 교훈 하나, 어느사회나 왕따는있다..적을 만들지 말자 둘, 술먹고 깽판치지말자..

  

  

• Adrastea | 2010-12-17 | 추천 0

  북한사람들은 식물류를 많이 먹기때문에 얼굴의 턱선이 굵어서 우리와 왁연한 차이가 납니다
  
  저 정도면 2%안에 들어가는 계층입니다 선전용으로 찍은게 몇장있네요

  

  

• Mankind | 2010-12-17 | 추천 0

  선전용 사진 티가 좀 나는군요;;;그나저나 저정도 살면...아니 평양시민이기만 해도 부칸에서는
  양반귀족이라죠 아마도.....ㄷㄷ;;;

  

  

• Republic Of Korea | 2010-12-17 | 추천 0

  북한 입장에선 저 장군님 식솔이라는 집이 정말 상위 0.5% 안에 드는 최상위계층의 집안이겠지요.
  
  한국 입장에서 보면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중산층 정도 수준이군요. 이런 사진을 보면
  
  진짜 한국에서 태어난 거 자체만으로도 복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죠.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ㅠㅠ...

  

  

• 중복확인 | 2010-12-17 | 추천 0

  코난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네요. 국민에게 등급을 매겨 혜택의 차별화와 상호 감시체계...

  

  

• 파렌하잇 | 2010-12-17 | 추천 0

  갱애하는 장군님의 배려로 잘먹고 잘삽네다. 남조선 동무들 부러우면 지는 기야요~~

  

  

• 멸공소년 | 2010-12-17 | 추천 0

  엘리트층엔 우리가 흔히 보던 그 미인이 없군요...ㅠㅠ
  
  그리고
  
  중간에 장군님 식솔이라는 사진....구도안에 온갖 집기 몰아넣느라 고생했네요. 전재산.ㅎ

  

  

• Republic Of Korea | 2010-12-17 | 추천 1

  남남북녀라더니
  
  그것도 다 틀린말인가 봅니다.
  
  북한 여성 중에서 정말 이쁜 여자를 본 적이 없는데...

  

  

• 공병의꽃조립교 | 2010-12-17 | 추천 0

  6번째 소라굽는 아저씨 군복~~ 어째~~~많이 보던......패턴도 똑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