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어의 고별비행이라는... 기사
푸십육 | 2010-12-16 21:03:30
조회 4862 | 추천 0 | 다운로드 4
사진: 서울신문 M&M 출처
해리어! 네가 가면 누가 하늘을 지킨? F-35?
푸십육 | 2010-12-16 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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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신문 M&M 출처
해리어! 네가 가면 누가 하늘을 지킨?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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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문제점 해결을 위한 개발비 상승과 개발 기간의 딜레이로 인한 물가 상승 영향까지 더해져,
생산 스케쥴의 연기는 물론, 기체 가격의 막대한 인상등으로 인해,
개발 참여 파트너쉽 국가들조차도 도입 계획량이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심지어 제2의 개발 참여국이자, 개발비 투자국이며, 미군외에 가장 많은 양을 도입할 예정이었던
영국군마저, F-35B형에서 F-35C형으로 기종을 변경하고, 도입량도 줄어버렸으니...
가뜩이나 미국내에서 B형의 개발을 일찌감치 포기하여, A형과 C형이라도 더이상의 가격 인상을 막고,
생산과 납품 일자를 최대한 앞당기어 더이상의 도입량 축소를 막아내자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데,
영국군의 이같은 결정까지 더해졌으니,
어쩜 F-35B형은 시제기외엔, 더이상 그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만일 그렇게된다면, 미해병대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영국 공군과 해군이야, B형을 포기한다했으니,
그동안 해리어기로 인한 통합군같은 모습은 없어지고,
해군은 F-35C기로, 공군은 유로파이터와 F-35A기로 올인할 것으로 보이는데...
미해병대는 별다른 대안이 나오거나,
아님 나중에라도 F-35B형을 미해병대 단독으로 개발하여 도입하기 이전까지는
일단은 그냥 기존 해리어기를 기골보강하여 수명 연장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성능 강화하는 것으로서 계속 운용할 듯 싶은데...
과연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공병의꽃조립교 | 2010-12-17 | 추천 0
efking | 2010-12-16 | 추천 2
문제점 해결을 위한 개발비 상승과 개발 기간의 딜레이로 인한 물가 상승 영향까지 더해져,
생산 스케쥴의 연기는 물론, 기체 가격의 막대한 인상등으로 인해,
개발 참여 파트너쉽 국가들조차도 도입 계획량이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심지어 제2의 개발 참여국이자, 개발비 투자국이며, 미군외에 가장 많은 양을 도입할 예정이었던
영국군마저, F-35B형에서 F-35C형으로 기종을 변경하고, 도입량도 줄어버렸으니...
가뜩이나 미국내에서 B형의 개발을 일찌감치 포기하여, A형과 C형이라도 더이상의 가격 인상을 막고,
생산과 납품 일자를 최대한 앞당기어 더이상의 도입량 축소를 막아내자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데,
영국군의 이같은 결정까지 더해졌으니,
어쩜 F-35B형은 시제기외엔, 더이상 그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만일 그렇게된다면, 미해병대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영국 공군과 해군이야, B형을 포기한다했으니,
그동안 해리어기로 인한 통합군같은 모습은 없어지고,
해군은 F-35C기로, 공군은 유로파이터와 F-35A기로 올인할 것으로 보이는데...
미해병대는 별다른 대안이 나오거나,
아님 나중에라도 F-35B형을 미해병대 단독으로 개발하여 도입하기 이전까지는
일단은 그냥 기존 해리어기를 기골보강하여 수명 연장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성능 강화하는 것으로서 계속 운용할 듯 싶은데...
과연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Fusilier | 2010-12-16 | 추천 0
天馬之羽 | 2010-12-16 | 추천 1
Mankind | 2010-12-16 | 추천 0
푸십육 | 2010-12-16 | 추천 0
panzer | 2010-12-16 | 추천 0
별늑대 | 2010-12-16 | 추천 0
Mankind | 2010-12-16 | 추천 0
이제 전설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