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김용식 | 2010-12-06 | 추천 0

  크라이스트처치 보이스 하이 밑에는 2차대전즈음 쓰이던 방공호? 가있더군요.
  
  (물론 자물쇠로 잠가놓았지만 해마다 13학년들이 끊고 들어가서 이름써놓죠.; 졸업기념으로.;;)
  
  그것도 잘만 보수하면 좋은데
  
  하긴 뉴질랜드가 누구한테서 그런 위협이나 받을련지 -_-
  

  

  

• 바람이부는 달 | 2010-12-06 | 추천 0

  1등급 방공호 집에 만들고 싶은 1인입니다 ㅠㅠㅠ::

  

  

• panzer | 2010-12-06 | 추천 0

  정말이지 .... 지금 자기가 사는 동네 지하 대피소나 방공호 등을 이번 기회에 함 알아보시는 것도 ....
  
  또 함 견학해 보고 뭔 시설이 있는지도 살펴보는 것도 나름 좋을 것 같습니다.

  

  

• yohanni | 2010-12-06 | 추천 0

  미국에 비하면 1급은 아닌듯 싶습니다.
  미국의 공립학교 밑에는 지하 방공호가 있습니다. 거기에 학교 역사라고...(100년 넘어가니..)
  델꼬 들어가주더군요. 암튼 가서 보았는데... 헉 하고 놀란게 드럼통에 비상용식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대략 방고호 초창기떄 들여놓은것같은데 그렇다면.... 유통기한이 ㅎㄷㄷ
  이게 가능한일인지 지금도 궁금해지네요. ㅋ 암튼 안에 들어가서 보니 그런대로 준비해둔 흔적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샌프란시스코 밑에는 엄청난 크기의 지하 도시수준의 방공호가 준비되어져
  있죠. 우리나라같은경우 방공후 기준등급을 다시 설정해서 제대로 보완하던지 추가하던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