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Mankind | 2010-12-05 | 추천 1

  어마어마하군요;;(그나저나 5~6년 경력이시라면...연말에 송년회도 한다는데 와보세요.재미(?)는 보장
  드립니다 ^^;;;)

• 당직사관 | 2010-12-06 | 추천 0

  ㅋ.....도갸......그땐 여럿 돌아가시는 줄 알았죠...

  

  

• mekami | 2010-12-06 | 추천 0

  제가 몸담고 있는 단체의 홈페이지도 비밀과 얼추 비슷한 연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지난 게시글이란것이 쌓이면 쌓일수록 써버에 정확히는 DB써버에 엄청난 부담을 주더군요.
  결국은 지난 게시물중에 사진게시물은 적정 보관년도(?)까지만 열람할수 있도록 하고, 그 이전 자료는
  DB처리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 국방비7％책정론 | 2010-12-06 | 추천 0

  저도 2002년에 여기 가입하고 눈팅만 해오던중, 올해 8월 댓글좀 달아 볼려고 하다가.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그리고 내가 개명 했다는 사실을 잊고 해맸으니,참 ㅎ

  

  

• 몰핀쥬스 | 2010-12-05 | 추천 0

  전 중2때인 2002년부터 눈팅했어요 ㅎㅎ
  독야청청이란분이 비밀의 뜨거운 감자였는데 ㅎㅎ
  

  

  

• 궁금해요 | 2010-12-05 | 추천 0

  그런데 일정 시간 이전의 것은 검색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panzer | 2010-12-05 | 추천 0

  ㄴ 본 사이트가 생긴지 어언 10년이 되었다는군요.

  

  

• 펜리스펜릴 | 2010-12-05 | 추천 0

  참 오래도 되었지요. ㅎㅎㅎ 멋진 선고장입니다. 거참, 눈밖에 나있다고 이렇게 깔끔히 눈치를 주시며 몸을 낮추라 하시니 고언에 감사를 금할수없군요. ㅎㅎㅎ 참새는 찍 거릴뿐이며 하늘을 맑으니 세상은 푸르리오. 칼을 날카롭고 맑으되 그 칼이 적을 향하지 않고 주인을 향하니 칼의 원통함은 그칠길이 없구나...

  

  

• panzer | 2010-12-05 | 추천 0

  저도 2005년 이전 발제글이 사라져 버린게 참 아쉬운 1인입니다.
  
  저역시 본 비밀사이트 알고 댓글부터 달기 시작했던게 2003년 쯤
  
  이었습니다. 발제글은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올리기 시작했고,
  
  오프라인에 또 나와서 활동한거는 또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 ^^

  

  

• Mankind | 2010-12-05 | 추천 1

  어마어마하군요;;(그나저나 5~6년 경력이시라면...연말에 송년회도 한다는데 와보세요.재미(?)는 보장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