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July | 2010-12-05 | 추천 2

  요즘 같은 상황에 고생 많을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얼마나 긴장되고, 힘들겠습니까.
  언젠가는 지금의 노력을 보상받길 바라며, 저도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군생활 마칠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수고하심.

• 5분대기조 | 2010-12-05 | 추천 1

  두 아들을 모두 군에 보낸 사람으로서 아들 생각이 나네요. 그대 같은 젊은이들이있어 우리가 이렇게 생활한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아~자 아~자!!!

  

  

• 경호원 | 2010-12-05 | 추천 0

  화이팅 한국군..........

  

  

• Patriotism | 2010-12-05 | 추천 0

  우리 장병들 추운데 수고 많겠군요.
  천안함 후 복무기간에 할 훈련을 몇 달만에 다 했다고 합니다.
  혹여 있을 전시 상태를 대비 그런 훈련은 처음이었다고 하네요.
  지금도 그럴 것,,,

  

  

• bedford1 | 2010-12-05 | 추천 2

  지금도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으로 돈이 넘어가고..소중한 최전방의 병사들은 미군들은 전장에서 다들 끼고다니는 방편안경도 없이 근무하고..한달에 개성공단을 통해 넘어가는 돈이 50억이라던데..50억이면 방편안경 몇개를 살까요?

  

  

• 입대예정자 | 2010-12-05 | 추천 0

  괜히 심심해서 대한민국의 싸나이라고 불리는것이 아님을 보여주십시오 ^^

  

  

• July | 2010-12-05 | 추천 2

  요즘 같은 상황에 고생 많을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얼마나 긴장되고, 힘들겠습니까.
  언젠가는 지금의 노력을 보상받길 바라며, 저도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군생활 마칠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수고하심.

  

  

• 정구철 | 2010-12-05 | 추천 0

  첫번째 사진 방탄복에다 어깨보호대까지 착용한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