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googoos | 2010-12-04 | 추천 1

  교사를 잘 만난다고 해도 학생들이 공부할 동기를 찾지 못하면 말짱꽝이지 않나요.

• nikken2 | 2010-12-05 | 추천 0

  뭐 군이 낙후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도 좋은 구도라고 볼수도 있지만 , 짧디짧은 군복무기간 동안 저 병사의 본연의임무가 있었을 것입니다. 군은 특수한 집단입니다. 군이 자꾸만 일반사회의 일원처럼 간주되는 풍토도 좀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조심스럽게~)

  

  

•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0-12-05 | 추천 0

  헐 2사단 노보부대 병사군요..
  저도 2사단출신 ㅎㅎ 비표를 보니 사단직할대라고 생각했는데 전차중대군요...
  우리사단은 아직도 전차중대겠지요...

  

  

• 33260390 | 2010-12-04 | 추천 0

  헐..제가 전역한 2사단 노도부대 병사네..ㅎㅎ
  이 후배는 전차대네요^^

  

  

• 소아범 | 2010-12-04 | 추천 0

  큰 선행의 소식이고, 그 외지에도 인정이 흐르는~... 아름다운 소식 입니다. 큰 칭찬을 받을만 합니다.

  

  

• 야혼트 | 2010-12-04 | 추천 0

  배우는사람이 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게 맞지만 토익은 공식과 단어만 외워도 웬만큼 나오더라구요

  

  

• googoos | 2010-12-04 | 추천 1

  교사를 잘 만난다고 해도 학생들이 공부할 동기를 찾지 못하면 말짱꽝이지 않나요.

  

  

• 고야 | 2010-12-04 | 추천 0

  토익은 자고로 강사를 잘만나야 쉽게쉽게 점수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