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검은선장 | 2010-12-03 | 추천 4

  Mi-38은 기존 러시아 헬기가 아니네요.
  신뢰성이 상당 합니다. PW 127/TS 미국엔진에
  30명 을 실을수있고 약 5톤가량의 적재능력에 비상시 해수면에 착륙할 수 있답니다.
  태스트도 상당히 안정적이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4sJBeqtG5Rk
  
  독도함의 상륙용헬기
  소해헬기와 소방헬기로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콜라 | 2010-12-03 | 추천 0

  BATAR님, 네. 해병대 헬기주잔 얘긴 지금도 없으니.. 정말 수리온의 절반 혹은 동등 이하 비용에 그 두세 배는 태울 헬기들이 저렇게 있는데. 그리고 작은 헬기 두 대 보다는 큰 헬기 한 대가 낫다는 용도라는데.. (아, 해병대한테 참 좋다는데, 좋다는데.. 이거 말로 설명을 못 하겠네.. ^^)

  

  

• BATAR | 2010-12-03 | 추천 1

  콜라님 저도 그 부분이 좀 걸리긴 하는 데, 슈퍼하인드와 미르 38 조합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 슈퍼하인드를 먼저 도입해서 공격 및 수송 겸용으로 쓰다가 뒤에 미르 38을 도입하고 슈퍼하인드는 건쉽으로 전용하면 어떨까 하는 부족한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사실 해병대를 위해서 미르 38 상당히 탐나는 기체거든요. 정 그것도 문제라면 아무리 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미르 171은 아직 가격이 착한 편이니깐 20여명을 실을 수 있는 미르 171을 도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하지만 어느 경우든지 공격 헬기로, 슈퍼하인드던지, 미르 28이던지, 아니면 카모프 52던지 해병대에 줬으면 좋겠습니다. 뭐 서방제 헬기는 가격면에서 국방부에서 아마 고려하지 않을 듯 싶구요. 뭐 그냥 저 혼자만의 망상의 나래였습니다. ^.^

  

  

• 검은선장 | 2010-12-03 | 추천 4

  Mi-38은 기존 러시아 헬기가 아니네요.
  신뢰성이 상당 합니다. PW 127/TS 미국엔진에
  30명 을 실을수있고 약 5톤가량의 적재능력에 비상시 해수면에 착륙할 수 있답니다.
  태스트도 상당히 안정적이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4sJBeqtG5Rk
  
  독도함의 상륙용헬기
  소해헬기와 소방헬기로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콜라 | 2010-12-03 | 추천 0

  미르38은 무기방에 나온 글로는 2013년 양산이라니.. 첫타부터 구입하거나 지금부터 돈대서 면허생산할 생각이 아니라면 5년은 지나야 구입가능할 것 같다는 게 걸립니다.

  

  

• BATAR | 2010-12-03 | 추천 2

  TAMA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음.. KA-52는 생각보다 비싸서 러시아 공군도 처음에 채택했다가 Mi-28로 바꿨던 적이 있는지라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KA-32는 실내 공감이 좀 협소해서 중무장한 해병대원들이 타기에 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비용대 효용면을 고려하고 뛰어난 해상작전 능력을 고려하면, 무장을 단다는 전제하에 괜찮은 선택일 듯 싶네요. Mi-38을 도입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KA-32도 어느 정도는 해병대에서 운용을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TAMA | 2010-12-03 | 추천 1

  KA-52 KA-32 조합이 현실적이지 않을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