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패턴 방탄헬멧 껍데기 + 화강암 전투복 + 우드랜드 방편복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2-02 11:08:32
조회 10765 | 추천 0 | 다운로드 0
그나저나 방편복.....
저것 가격이 몇십만원 밖에 안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되었든 1사단 장병 분들 높으신 분들 오니 또 발칵 뒤집혔을 듯 합니다...
솔직히 저런 방문은 통보없이 그냥 방문해야 딱 좋은데...
<진짜 FM 이십니다.. 방탄복에 방탄헬멧까지... 더군다나 헬멧에 계급장도 없군요>
<그런데 왜 일반 병사들에게도 방편복을.ㅠ.ㅠ 총알이 병사들을 피하지 않을텐데..>
방편복을 입고 생활해야 병사들이 나중에 전시에 방편복을 입어도 아무 탈없이 사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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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방산면 | 2010-12-02 | 추천 0
어쨌든 대뱀,연뱀, 모든분들은 방탄판 안집어넣고 다니지요..급수병 포함...
젖은 건빵 | 2010-12-02 | 추천 0
새바람 | 2010-12-02 | 추천 0
빤스지기 | 2010-12-02 | 추천 1
세라믹판이 들어가면 가격은 더 뜹니다.
panzer | 2010-12-02 | 추천 0
panzer | 2010-12-02 | 추천 0
것이기에 그렇기도 하지요. 포탄으로의 파편방호는 될지 모르겠지만 .... 소총탄은 ....
그나마 없는것보다는 훨씬 낫겠습니다만 ..... 요즘 미군들이 입고다니는 실질적인 의미의
방탄복에 비하면 방탄복이라고 칭하기에는 민망하지요. 말 그대로 '포탄파편방호복' 이란
명칭이 맞겠습니다.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2-02 | 추천 0
갑자기 | 2010-12-02 | 추천 1
panzer | 2010-12-02 | 추천 0
솔직히 소총탄방어도 안되고 방탄판이 전면부 양쪽에 들어간다고 쳐도 실질적으로
북괴군이 쓰는 AK소총탄에 대한 방어력은 없으니까 하는 말이지요. 그래서 방탄복
이라고 부르기엔 확실히 말이 안되기에 그렇게 부른겁니다. 그걸 아서스님 역시 공감
해서 그렇게 부르고 쓴 것입니다.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2-02 | 추천 0
방산면 | 2010-12-02 | 추천 0
단산 | 2010-12-02 | 추천 1
장성들이 철책근무서라고....
피카슨 | 2010-12-02 | 추천 2
갑자기 | 2010-12-02 | 추천 3
예전엔 저렇게 부대방문할때 전투모에 권총만 차고가면, '우리나라 똥별들은 권위의식에 쩔어서 미군장성처럼 하이바나 방탄복도 안입고 돌아다닌다' 라고 비꼬더니...
이제 저리 입고 나가니, 병사들은 안입힌다고 욕하네요.
네티즌들을 위해서라도 현역 복무중인 장병들은 항시 진돗개 하나 상태로 있어야 겠습니다.
개인별로 방탄복 불출하고 잘때도 군장메고 자야지요. 언제 북한에서 포탄 떨어질지 모르는데, 군장 벗으면 되겠습니까...? 그렇죠?
panzer | 2010-12-02 | 추천 0
마구쏘는남자 | 2010-12-02 |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