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과 달라지지않은 개인군장
유앤유 | 2010-12-01 09:37:30
조회 6758 | 추천 1 | 다운로드 4
전혀 효율없는 방탄복정도가 추가되었군요....
씁쓸합니다....
최전방 해병대가 저정도이니...제가 군생활할때랑 장구류가
똑같네요...
그리고 첨부사진 자료를 찾다가 강릉무장공비 유일한생존자
이광수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전향이후
남한에서 다른 간첩을 만난적이 있냐고하니까
현재 일어나는 반미시위나 각종 데모현장의 일선에서 활동중인
이들은 대게 수상한 인물이라는군요.각 정치권이나 사회단체에는
이들에게 포섭된 인물이 상당수 공공연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최근 10년간 이들의 활동은 성공적이였다네요.........
)
)
)
1
댓글 [15]
Alchemist | 2010-12-02 | 추천 0
결국 그 누군가는 보병이고, 그러기 위해서 장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일자무식 | 2010-12-02 | 추천 0
크리아콘 | 2010-12-01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0-12-01 | 추천 2
펜리스펜릴 | 2010-12-01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0-12-01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0-12-01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0-12-01 | 추천 0
panzer | 2010-12-01 | 추천 0
특히 AK소총용 7.62밀리 철심탄에는 뚫린다는게 문제죠. -_-;;;;
rafale mk2 | 2010-12-01 | 추천 0
panzer | 2010-12-01 | 추천 1
포탄파편에만 효능이 그나마 있지 총탄에는 .....
(없는거 보단 낫습니다만 .... -_-;;)
코삭 | 2010-12-01 | 추천 0
삐죽이 | 2010-12-01 | 추천 0
패닉 | 2010-12-01 | 추천 0
바뀐거라곤 국방무늬와 총기류정도 말고는 장비의 디자인이나 기능등은 수십년 전과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 형님은 87? 88년인가...아무튼 그 정도시절에 5사에서 복무하셨었는데..
그 때 막 k2 보급 될 때고 민무늬에서 야상정도만 국방무늬로 보급 되었을 때일겁니다...
전 96군번이고...거의 저희 형님과 9~10여년정도 차이가 나느데도 형님 군시절 사진이나 저 군시절 사진이나....달라진건 전투복 빼곤 없더군요...
더 웃긴건 지금 군복무 하는 어린 사촌동생이 있는데..걔 사진이나 저 복무할 때 찍은 사진이나..
전혀 다른게 없더군요. 하나 있다면 전술조끼? 저희 땐 전술조낀 없었으니....-_-;
그런 격차만 해도 30~40년 이상 거의 변화가 없었다라는 말이겠죠.
아무리 병력이 많고 국방비가 쪼들린다곤 해도....해도 너무 한거죠.
6.25 때 수통을 저 당시에도 쓰고 있었을 정도로.....수십년이 지나도 개인군장류 변화가 거의 없고..투자가 없으니...
막말로 국방비 지출에 대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지출만 됐어도 몇 배 이상의 돈이 절약되고 좀 더 효율적인 투자를 했을 겁니다.
시장에서 파는 운동화나 운동복보다도 질이 떨어지는 군활동화가 시장가격의 몇배나 되고...
이런거 보면....단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군납품 비리와 비합리적이고 심한말로 군자금 착복이라고
일컬어도 될정도로 심한 거품가격으로 인한 결과 아닐까 싶군요.
영길리 | 2010-12-01 | 추천 0
베트남으로 올라갔죠 ㄱ-;;;
무슨 생각으로 저 디자인을 채용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장점이라곤 심장 정도만 가릴수 있는 방탄판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