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중복확인 | 2010-11-30 | 추천 6

  구속도 안하고.. 그냥 훈방으로 풀어주니.. 법 무서운줄 모르지요.
  
  간첩혐의, 반국가행위로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은 진짜 유사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릴 간첩보다 더 위험 안 놈들입니다.

• 유현영 | 2010-11-30 | 추천 0

  아이 개X즌들....

  

  

• 必死必殺 | 2010-11-30 | 추천 0

  옛말에 불순한 것들은 엄하게 다스리는것이 아니라 잔혹하게 없애야 한다 했습니다.
  
  그 진리에 착실했던 일제와 이북, 서북의 빨.갱이 녀석들은 대책없이 상습적이고 가망성이 없는 불순한 녀석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단숨에 잡아다가 혓가락 손가락을 그냥 안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까지 하는것은 꾀 곤란하고 저런놈들은 바로 들이닥쳐서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감쪽같이 잡아다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뇌에 약물을 주입하고 전신에 전기 충격을 몇일동안 밤낮을 쉬지 않고 지져대면 정상은 못돼더라도 절대 삑삑대는 일은 없을텐데 말입니다.

  

  

• panzer | 2010-11-30 | 추천 0

  저도 모르는 야동사이트를 아는 친구들이 요즘 초딩들입니다.
  
  심지어 필터링 우회법까지 기가막히게 잘 알더라능 ..... -_-;;

  

  

• 지비꿈 | 2010-11-30 | 추천 3

  철업는 애들도 애들이지만 결국 그 거울은 부모들이 되겠죠.
  안보의식의 고취는 학교나 교육기관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기성세대의 책임이 큽니다.
  상업성에만 무게를 두다보니 애들까지 온갖 무분별한 정보의 바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인터넷에 연결된 PC한대만 있으면 무엇이들 보고 듯고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애들을 처벌하기 이전에 우리 기성세대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무책임하게 안보교육을 해왔고 얼마나 상업성에 길들여져 희생자들을 만들게 됐는지부터 뒤돌아 봐야할 것 같습니다.

  

  

• 이재욱 | 2010-11-30 | 추천 0

  그냥 법이 있으니까, 천만원씩만 벌금 내도록 하면
  
  몽둥이보다 빚이 더 무섭다는 걸 일찍 배우게 됩니다.
  
  어른 선동꾼들도 5백만원 벌금에 알바뛰면서 헉헉 살려줘 하는데 말입니다^^

  

  

• panzer | 2010-11-30 | 추천 2

  이런문제야 말로 국가보안법에 잣대를 들이대서 처벌해야 합니다. 애들이라고 봐주지 말고 .....
  
  요즘 애들 .... 절대로 순진한 애들 아닙니다. 걍 성인들에게 묻는 책임하고 동등하게 처벌해야
  
  첨부터 그 싹을 자를 수 있습니다.

  

  

• 김용식 | 2010-11-30 | 추천 1

  세치혀가 무섭다고 했습니다.
  
  흠...
  
  차라리 저걸로 또 금액모으면 어떨까요?
  
  천만원단위 최소로 해서
  
  벌금물어서 뭐 필요한 장구류같은거 살수있도록..
  
  

  

  

• 영토방위 | 2010-11-30 | 추천 1

  제발 국회 영감쟁이들아 '북 강제 이주 법안'을 만들어 달라!!!! 북한을 좋아하는데 왜 한국에 살게 하느냐? 국가보안법에 저촉되는 것들은 취조해서 한국 비난하는 발언을 하면 북으러 보내 버려라~.
  쓰레기들에게는 쓰레기에 맞게 취급해 줘야 한다.

  

  

• 가둥이 | 2010-11-30 | 추천 1

  충청도는 어떤지 모르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체벌을 금지 시켰더랬죠.
  

  

  

• 베기스 | 2010-11-30 | 추천 0

  연평도에 PC방 하나 차려서 다 넣어버리시오~

  

  

• 중복확인 | 2010-11-30 | 추천 6

  구속도 안하고.. 그냥 훈방으로 풀어주니.. 법 무서운줄 모르지요.
  
  간첩혐의, 반국가행위로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은 진짜 유사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릴 간첩보다 더 위험 안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