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2]

• bedford1 | 2010-11-27 | 추천 1

  기분같아서는 "유언비어 유포자",이적행위자, 좌경세력은 "강제북송법"을 제정하여 북한에 보내버리고 손 탁탁 터는 법도 입법하기를 바랍니다.

• combat | 2010-11-27 | 추천 0

  군대안간 넘들은 병신취급하고...군필자가 우대받던 예전이 그립구만....누군 시간이 남아돌아 30개월 짬밥먹고 추위에 떨었는 가...

  

  

• bedford1 | 2010-11-27 | 추천 0

  병역이행=시민권=선거권=피선거권.

  

  

• 드루이드 | 2010-11-27 | 추천 0

  스타쉽트루퍼스 설정에선 군대 가겠다는 사람은 설사 부적격자라도 국가에서 다 받아주어야합니다.
  신검해서 떨구거나 할수 없다는거지요.
  당연한게 병역을 이행해야 선거권,피선거권을 주는 시스템에서 국가가 군에 가겠다는 사람을 거부하면 안 되겠지요.
  그런 시스템이라면 군대가고 싶지만 못갔다는 말은 통하지 않겠죠.

  

  

• m2799103 | 2010-11-27 | 추천 0

  사실 병역 의무는 민주주의 국가의 근간이고, 특히 적과 일촉즉발로 대치하고 있는 국가라면 스타쉽트루퍼스 식의 병역이행=시민권 개념도 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드루이드 | 2010-11-27 | 추천 1

  병역 필자만 고위직에 오른다면 당장 현 대통령, 여당대표, 국무총리부터부터 물러나야 하는데 가망성이 없지요.

  

  

• 외돌괴 | 2010-11-27 | 추천 0

  2020계획대로만 된다면..

  

  

• 스마트 | 2010-11-27 | 추천 0

  기본 24개월로 하구요..36개월하는 사람들은 가산점 부여..어떻습니까?

  

  

• 들러갑니다 | 2010-11-27 | 추천 0

  석박사급 인력에 대한 병역혜택은 인력을 잡아두기 위한 미끼죠. 병역이 족쇄일 뿐이지 사회적으로 혜택으로 돌아오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국가가 인정하고 있는 셈인 것이죠. 이공계 및 법조, 의료인력이 보고 있는 혜택도 유사합니다. 군대에서 복무를 해야만 관련자격을 발급한다고 하면 풍조가 좀 바뀌려나요.

  

  

• zeppln | 2010-11-27 | 추천 0

  그럼 국개의원들도 많이 포함될텐데.주딩이로는 씨부려도 그놈들중에 북한에 가서 살고싶어 할넘들은 없을테니,법을 만들지도 않겠지만 ,만들어도 통과는 안될ㄷ것 같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1-27 | 추천 0

  이런 군복무에 관해서는 폐쇄은둔님이 잘 설명할텐데...
  
  그 분이 여기를 떠났으니...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1-27 | 추천 0

  L 그리고 3년이 아니더라도 21-22개월이면 충분합니다... 독일(이제 내년이면 폐지되겠지만)이나 프랑스도 낮은 복무기간이지만 유럽에서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면 꼭 복무기간만이 장땡은 아닌 것 같습니다.

  

  

• bedford1 | 2010-11-27 | 추천 0

  병역튺례제도 도 그 도입의도는 그게 아닌데..대학원생들에게는 병역을 피할수 있는 "구멍"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럴바에야 차라리 없애는게 낫죠..

  

  

• 마구쏘는남자 | 2010-11-27 | 추천 0

  ㅡㅡ 더이상 이야기할것도 없습니다.
  
  국방예산 증액~!!
  
  군대생활에서 고과평가를 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 bedford1 | 2010-11-27 | 추천 0

  군복무를 호봉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반 기업체에서 인건비 문제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필자는 처음 3년동안 기본급만 지금되고 진급도 정체되는 제도를 도입하면 기업체들이 오히려 인건비 줄일려고 환영할겁니다. 군복무를 강제하는 것보다 않하면 손해보는 제도..열심히 않하면 손해보는 제도를 만들어야 열심히 하겟죠. 북괴군이 지금 이런 시스템입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1-27 | 추천 0

  L 그럼 고문관들은 어떻합니까?? 군대에 부적응자들은요?? 평가라...
  
  장담하지만 연줄있는 인간들은 오히려 더 좋아할 것입니다...
  
  꼭 군대 부적응자들이 사회에서 부적응자라는 법도 없죠.....(아마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이 군대갔다면 십중팔구 고문관으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하다못해 퓰리처도 군시절 때 부적응자라고 했으니...)

  

  

• 눈빛칼 | 2010-11-27 | 추천 0

  국가연구소 연구원이 되기위해서는 그만한 지적능력이 필요하기때문에 대학 차별을 두는거지 ... 병역필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필수적인 요건인가요?? 혜택이랑 무조건적인 제한은 차이가 크죠. 미필 공무원이 포탄 떨어졌을때 영웅적 행동 했으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 ...

  

  

• 마구쏘는남자 | 2010-11-27 | 추천 1

  bedford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법이라면.. 지금 정부고위층은 죄다 옷벗어야겠네요.
  그리고 국민들이 군대가면 손해본다~! 라는 인식은.... 상위층에서 하는짓거리들을 보고 반발심에 나오는 말들입니다. 막상 군대가면 다들... 그래.. 다녀올꺼 열심히 하고오자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 bedford1 | 2010-11-27 | 추천 0

  군복무도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서 학점처럼 평점을 관리하고 이 평점을 입사시 학교의 성적표처럼 구비서류로서 제출하도록 한다면...복무태도도 많이 달라질겁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1-27 | 추천 0

  L 그리고 갠적으로 30개월은 반대입니다...

  

  

• 케르겔렌 | 2010-11-27 | 추천 1

  이글은 공감합니다.. 국민적 반발없이 노무현의 대못을 뽑는 기회입니다..

  

  

• bedford1 | 2010-11-27 | 추천 0

  공무원이 되고싶거나 국영기업체, 국가연구소에서 일하고 싶으면 반드시 군복무를 거쳐야 한다고 하면 지금같이 이런 회피풍조가 만연하지 않을겁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1-27 | 추천 0

  L 제가 인턴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 : 직장의 워킹맘들이나 출산 예정자들 진짜 서러워요.... ㅠ.ㅠ

  

  

• 마구쏘는남자 | 2010-11-27 | 추천 0

  아..그리고 병력자원감소를 국민에게 떠넘기면 안되죠. 국민이 애낳고 살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그런말을 해야죠. 감소했다고 국민에게 떠넘기기?? 아니죠.... 국방예산을 늘려야죠

  

  

• bedford1 | 2010-11-27 | 추천 0

  집이 가난해서 대학공부를 못했다고 한들 국가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채용할수는 없는 서 아니겠습니까? 병역필자에 비해서 차별화는 되어야죠. 지금 군복무 회피 풍조가 만연한것은 "손해본다"라는 의식때문입니다. 군복무해도 인센티브는 전혀없고..복무않해도 손해볼것이 없으니 다녀오는게 손해보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계산 빠른 애들이 않가려고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 마구쏘는남자 | 2010-11-27 | 추천 1

  bedford1 / 가고싶어도 면제받는 사람들도 상당수임...

  

  

• 야혼트 | 2010-11-27 | 추천 1

  bedford1님/ 그럼 정.말.로 몸이 아파서 대체복무도 못하고 면제받은 분들은 어쩌란 말씀..

  

  

• bedford1 | 2010-11-27 | 추천 0

  1. 9급 이상의 공무원 신규채용시 병역필자에게만 지원 자격을 부여 . (여자? 여자도 복무하면 허용..단 복무는 강제가 아님. 여자도 공무원 하고 싶으면 군에 지원하면 됨.. 장애인은 제한된 범위에서 채용하는 예외규정을 두면 되겠죠..)

  

  

• 야혼트 | 2010-11-27 | 추천 0

  총쏘는 법이나 아는지 모르는지 ㅉㅉ

  

  

• 야혼트 | 2010-11-27 | 추천 0

  할수있는일이 많은데 시국이 혼란한 사이에 국회의원 연봉이나 올리고 국회의원들 다 전방에 총 한자루만 쥐어주고 내보내면 좋겠습니다.

  

  

• 마구쏘는남자 | 2010-11-27 | 추천 0

  군복무개월수 늘리자고하면... 오히려 반발이 더크죠.
  지금 국민들 정치권과 군상위층 하는짓보면서 한심해하고있는데, 국민들에게만 앞장서라??
  ㅡㅡ 장수할수있는 지름길일듯....
  복무개월수를 늘릴게 아니라, 소는 이미 잃었지만 외양간이라도 고칠수있는 예산을 크게 늘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