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펜리스펜릴 | 2010-11-27 | 추천 4

  그리고 다시한번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에게 머리숙여 조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 패닉 | 2010-11-27 | 추천 0

  해병대 전투복 뿐만 아니라..전군에 어서 빨리 신형 전투복 지급이 완료 됐으면 합니다.
  보니까 북한 애들 우리와 비슷한 국방무늬 군복을 입는 모습도 보이던데.....
  60만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숫자라 보급 속도가 느린건 알겠지만..어쨌든 하루라도 빨리 완료 됐으면 해요...

  

  

• panzer | 2010-11-27 | 추천 0

  앞으로 저 해병대 신형 전투복은 '화강암 디지털 호랑이 줄무늬 전투복' 이라고 칭해야 맞겠습니다.

  

  

• Mankind | 2010-11-27 | 추천 0

  ㄴ그래도 화강암보다는 뭔가 위장성 있어보이는게....보기만 해도 눈이 어지럽군요;;;
  (그리고 타이거 스트라이트 즉 어흥이줄 자체가 자연의 위장무늬라더군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디자인 면에서도 다른 디지털 위장복들보다 좋아보였습니다 저도;;;

  

  

• 펜리스펜릴 | 2010-11-27 | 추천 4

  그리고 다시한번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에게 머리숙여 조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1-27 | 추천 0

  아참 어깨 주머니 빼먹었군요....

  

  

• 펜리스펜릴 | 2010-11-27 | 추천 0

  개인적으론 저는 이점보다는 사진상 확실하게 드러나있는 점을 칭찬하고 싶군요. 솔직히 북괴도발로 분위기가 이런데 개인장비를 밀매로서 평가한다는게 참 죄스럽지만....우선 '벨크로' 그리고 지퍼선을 덮는 보온디자인 중앙계급장등등....전술개념의 여러 도입이 돋보인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이점에서 해병대는 이미 군장비 개선에 상당한 '체계'를 발전시켜놓은 상태로 추정할수있습니다. 해당 수정은 전술장비체계의 변화없이는 무의미하니까요.

  

  

• 펜리스펜릴 | 2010-11-27 | 추천 0

  사진상으로 '판단근거'가 되는 건 1번과 4번 사진 우드랜드 패턴과 겹쳐진 상황일뿐인듯합니다. 이것만으로는 미진한 가설만 가능할뿐일것같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1-27 | 추천 0

  그리고 위장패턴은 '사진'과 '눈'이 다릅니다. 사진자료가 공개되었을때 ACU의 위장력은 한때 '완벽'한것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실물을 직접 눈으로 봤을때 위장효과는 미미했습니다. 반대로 사진에서는 위장효과가 없어보여도 실제로 보면 대단한 위장효과를 가진 패턴도 있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1-27 | 추천 0

  실물을 다뤄보지 않아서 허접한지 저는 판단할수없군요. 이곳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멀티캠이나 여러 위장패턴을 실제 눈으로 보고 접한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애매합니다. 경험을 근거로 평가내리자면 최소 3년 후 지급받은 해병대원이 전역한 이후 해당 복장을 전역해병대원을 통해 '접'해봐야...판단내릴수있을것같습니다.

  

  

• 고야 | 2010-11-27 | 추천 0

  L 별로 안 허접합니다.

  

  

• 김기현 | 2010-11-27 | 추천 1

  디지털 무늬 너무 허접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1-27 | 추천 0

  문맥을 잘못읽어 큰 착각을 할뻔 했습니다. ㅎㅎㅎ 놀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