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얻어터지고만 있어야 하는가.

6.25 이후 수많은 놈들의 만행에도 그저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걸로 마무리를 해왔고,깡패 축에도 끼지 못하는 양아치의 협박에 퍼주기로 일관하여 왔던 소극적 대처가 점점 놈의 간땡이만 키워줬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국제사회에서 똥개 가면을 쓴 염소 새끼들로 보일 거다.

장기적으로 이런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하겠는가?

군사 동맹국인 미국의 군사력도 중국 지도부에게는 휘황찬란한 갑옷을 걸친 덩치만 큰 무장으로 보일 거다.

더 이상의 아량은 필요 없다. 과감하고 신속한 공격으로 미친 정일이가 자랑하는 서해함대의 근거지를 박살내고 각종 기지들을 재기 불능의 상태로 초토화시켜야 한다.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자부심과 단결의 동기를 부여하고 현 정권이 유지되는 길이다. 

선열들이여 이 강토를 살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