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버지니아 | 2010-11-22 | 추천 2

  한데 윤영하급의 가장큰 의문은 갈지자 운행이 아니라
  바로 2번함에서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해군이 서둘러 나머지함을 인수함으로써
  건조사의 문제를 해군이 뒤집어썼다는 겁니다
  이부분이 가장 석연치 않고 찜찜한 대목이죠

• 파렌하잇 | 2010-11-22 | 추천 1

  214급 잠수함 수중 소음 문제는 해결의 실마리가 잡힌것으로 압니다.
  마스트 외부 장착물로 인해서 발생한 문제로 결론이 났고 이에 대한 해결책이 모색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다 그 소리인데)

  

  

• Mankind | 2010-11-22 | 추천 0

  손원일급은 또 어떤지 모르겠군요 ㅠ;

  

  

• 버지니아 | 2010-11-22 | 추천 2

  한데 윤영하급의 가장큰 의문은 갈지자 운행이 아니라
  바로 2번함에서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해군이 서둘러 나머지함을 인수함으로써
  건조사의 문제를 해군이 뒤집어썼다는 겁니다
  이부분이 가장 석연치 않고 찜찜한 대목이죠

  

  

• 비홀더 | 2010-11-22 | 추천 0

  바꾸기전의 워터제트가 수명문제는 있어도 더 성능좋다라는 예기도 있으니 이것도 복마전이겠지요
  
  그래도 내년중순까지 고친다는 예기는 있던데요.추진계통 고치는데도 8개월정도는 금방이라...
  
  순수한 기술적 관점이고 여러가지 절차 더하면 딱 1년이죠. 빨리빨리해도 내년이라는 예기일껍니다.

  

  

• 버지니아 | 2010-11-22 | 추천 0

  윤영하함이 처음 취역했을때 제기된 의혹이 함정이 제속도가 안난다는 거였었죠
  비밀 회원분중에 한분이 사진설명까지 하시면서 의혹을 제기하셨는데 그 이후는 잘모르겠군요
  그리고 윤영하급 2번함부터 국산 워터젯을 장착했는데 이넘부터 갈지자 운행이었죠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식은 들려도 해결했다는 말은 없는게 우리 방산장비의 또다른 문제점인듯

  

  

• Ralph | 2010-11-22 | 추천 0

  워낙 사건사고가 많아서 수면 밑으로 깔아 앉아 있는 듯합니다.
  
  윤영하함 이후 함정들 문제가 그리 쉽게 해결 될 사안도 아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