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영길리 | 2010-11-22 | 추천 1

  굼벵이88//단기작전이라면 당연히 저것보다 가벼운 군장만 챙겨도 됩니다.
  하지만 저 정도의 군장은 보병 개인이 며칠동안 필요한 물품들을 전부 챙긴 것이기 때문에 무거울수 밖에 없죠.
  탄약과 식량만 챙기면 안되냐고 하셨는데, 야전에서 며칠동안 작전하는데 식량과 탄약만 있다는건 정말 극단적인 상황입니다 -_-;;;;;

• 영길리 | 2010-11-22 | 추천 1

  굼벵이88//단기작전이라면 당연히 저것보다 가벼운 군장만 챙겨도 됩니다.
  하지만 저 정도의 군장은 보병 개인이 며칠동안 필요한 물품들을 전부 챙긴 것이기 때문에 무거울수 밖에 없죠.
  탄약과 식량만 챙기면 안되냐고 하셨는데, 야전에서 며칠동안 작전하는데 식량과 탄약만 있다는건 정말 극단적인 상황입니다 -_-;;;;;

  

  

• 프롤로그 | 2010-11-22 | 추천 0

  군장 맨위에 걸친 바닥깔개때문에 그리 보이는겁니다. 침낭은 무장안으로 들어가있구요.

  

  

• 펜리스펜릴 | 2010-11-22 | 추천 0

  농담입니다만,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군요. ㅎㅎㅎ

  

  

• 굼벵이88 | 2010-11-22 | 추천 0

  군장이 넘 무거워 보이는 군요. 좀 줄일 수 없나여? 탄약과 식량만 챙기면 많이 줄 듯... 그나저나 저렇게 짊어지면 뒤에서 날아오는 총탄은 방탄이 될 수도... ;;

  

  

• enlarge99 | 2010-11-22 | 추천 0

  방사선 투시경을 쓰고 사진을보니까 절반은 소주와 까까네요..소풍가시나..ㅋ
  물론 농담입니다.
  군장은 보병의 숙명이죠. 저건 미군도 어쩔수 없습니다.
  뭐..요즘 4족보행 로봇이나 파워팩등을 개발중이긴 합니다만..

  

  

• E | 2010-11-22 | 추천 0

  동계라서 침낭이 같이 들어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