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리치바이로또 | 2010-11-21 | 추천 2

  미국과 NATO의 대응전략이 바뀌었습니다.
  중국은 암만 좋게 평가할래도 동북아시아 호랑이일 뿐입니다.
  군 전력이 과거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해외로 뻗어나갈 재량이 안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의 문화와 사상이죠...
  실패한 공산주의를 아직도 부여잡고 짬뽕질 하는 거하고,
  형편없는 중국어와 중국문화(but, 동북아시아에선 절대지배력)
  곧죽어도 경제강국(그래봤자 하청기지) 이상은 못된다는 판단입니다.
  
  미국과 NATO의 고민은 테러리즘과 극단주의 회의론을 가진 테러분자들 입니다.
  
  지난 20세기 서구라 불리는 열강들의 과도한 식민수탈과 그 유산으로 사실상 한국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그 피해 국가들이 빈곤하거나, 정치적으로 혼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틈새를 파고든 것이 종교적으로 잘못 심취된 이슬람 원리자들이 있고,
  어처구니 없게도 이들을 따르는 다수의 인자들이 글로벌화된 세계속에 살고있으면서
  삶에 회의감을 느끼는 과거엔 서구권 21세기엔 선진국 국가들의 젊은이들 이라는 사실입니다.
  
  성숙화되고 정리된 정보과 가치가 넘쳐나는 21세기임에도 사람들은 오히려 그 이전보다
  미신과 낭설에 선동되기 십상이고, 이에 따라서 공멸을 주장하는 미친사람들도 충분히
  등장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게임 MW(모던워페어)처럼 상식밖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인물들이 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단
  말입니다.

• 리치바이로또 | 2010-11-21 | 추천 2

  미국과 NATO의 대응전략이 바뀌었습니다.
  중국은 암만 좋게 평가할래도 동북아시아 호랑이일 뿐입니다.
  군 전력이 과거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해외로 뻗어나갈 재량이 안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의 문화와 사상이죠...
  실패한 공산주의를 아직도 부여잡고 짬뽕질 하는 거하고,
  형편없는 중국어와 중국문화(but, 동북아시아에선 절대지배력)
  곧죽어도 경제강국(그래봤자 하청기지) 이상은 못된다는 판단입니다.
  
  미국과 NATO의 고민은 테러리즘과 극단주의 회의론을 가진 테러분자들 입니다.
  
  지난 20세기 서구라 불리는 열강들의 과도한 식민수탈과 그 유산으로 사실상 한국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그 피해 국가들이 빈곤하거나, 정치적으로 혼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틈새를 파고든 것이 종교적으로 잘못 심취된 이슬람 원리자들이 있고,
  어처구니 없게도 이들을 따르는 다수의 인자들이 글로벌화된 세계속에 살고있으면서
  삶에 회의감을 느끼는 과거엔 서구권 21세기엔 선진국 국가들의 젊은이들 이라는 사실입니다.
  
  성숙화되고 정리된 정보과 가치가 넘쳐나는 21세기임에도 사람들은 오히려 그 이전보다
  미신과 낭설에 선동되기 십상이고, 이에 따라서 공멸을 주장하는 미친사람들도 충분히
  등장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게임 MW(모던워페어)처럼 상식밖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인물들이 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단
  말입니다.

  

  

• 드루이드 | 2010-11-21 | 추천 0

  터키의 요구조건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지는군요.

  

  

• kate10 | 2010-11-21 | 추천 0

  러시아가 아닌 불특정 위협세력에 대항하는 겁니다.[예를 들면 북한같은] 아 물론 중국도 포함되구요. 이제 러시아는 사실상 주 위협세력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 누룽지맛 | 2010-11-20 | 추천 0

  중국이 되겠죠. 하지만 중국이 냉전시대의 소련만큼 미국이나 NATO에 위협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 인천촌놈 | 2010-11-20 | 추천 1

  ㅎㅎㅎㅎ 그럼 대체 미국과 NATO의 적은 누가 되는거입니까??? 참 이상하게 돌아가는 세계관...

  

  

• 박새 | 2010-11-20 | 추천 0

  러시아도 나토에 가입한다는 데...그러면 러시아도 MD체제에 합류하게 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