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별늑대 | 2010-11-21 | 추천 2

  고등훈련기중 이탈리아의 M-346과 러시아의 Yak-130, 그리고 중국의 L-15.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죠.
  (이탈리아와 러시아가 합작했다가 갈라져서 각자 만들었고,중국은 러시아 것을 쫓아서 만들었으니까)

• 강철소호 | 2010-11-22 | 추천 0

  아무리 중국이 훈련기를 가격대비 잘 만들어도.... 미국은 절대 중국 훈련기를 도입하지는 않을 것... T-50의 미국진출만이 우리 항공산업이 살 길..... 어차피 엔진등 적지않은 부품도 미제인데... 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권도 중국산 훈련기는 도입하지 않을 듯....

  

  

• 오리노코 | 2010-11-22 | 추천 0

  내구성과, 애프터서비스, 그리고 가격만 잘 맞는다면... T-50은... 국내용으로 전락하는군요.

  

  

• maxi(김민석) | 2010-11-22 | 추천 1

  이번 L-15는 기존에 공개된 L-15와 달리 초음속 훈련기로서 개량하기 위해 엔진은 물론 기체 디자인도 소폭 바뀌었습니다. 초음속 훈련기로서 비행성능 향상에 중점을 개량을 한 이유는
  1.M-346이나 YAK-130과 차별화 하고 싶어서
  2.초음속으로 개량해도 그래도 싸기 때문에
  3.전술기로서의 개량을 염두해 두어서
  
  정도입니다. 무장탑재력이나 기동성은 대만 경국전투기에 근접하는 수준이죠.
  T-50과의 비교는 추중비가 나와야 정확히 알겠습니다만.
  항속거리야 좀 많이 짧을건데 그건 큰 문제가 안되고.

  

  

• hykochu | 2010-11-22 | 추천 0

  애프터버너 있고, 최고 속도 마하 1.4입니다. 3형제 중 가장 힘이 셉니다.
  
  

  

  

• 이지스 | 2010-11-22 | 추천 0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en&tl=ko&u=http%3A%2F%2Fen.wikipedia.org%2Fwiki%2FHongdu_L-15&anno=2
  
  http://www.youtube.com/watch?v=-G1PJVt5GhY

  

  

• 마수러 | 2010-11-22 | 추천 0

  파키스탄이 대량구매하겟네여 아프리카 쪽도 그렇고... 가격 차이가 너무날테고 T-50수출은 상대국에 따라 다운그레이드 하는 형태로 해서 수출해야지 국내사양과 동일한 것으로 승부하면 아무곳도 못팔듯

  

  

• Samael | 2010-11-21 | 추천 0

  가격 차이를 생각해보면 경쟁 자체가 안되죠.
  T-50은 갈수록 암울해지네

  

  

• 극우적생각 | 2010-11-21 | 추천 0

  L-15는 어떤지 몰라도, M-346에는 엔진이 2개이지만 애프터버너가 없습니다.
  가속력 면에서 T-50과 비교가능한 기체가 아닙니다.

  

  

• 김종석 | 2010-11-21 | 추천 0

  우크라이나와 협력관계가 깊은 기체로 알고 있습니다. 엔진이 우크라이나제이던가? - Aesa를 비롯한 한국의 레이더 기술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기술 축적을 해 나간다는 소식이 많아 안심입니다만, 레이더와 함께 항공기의 양대 핵심이라 할 항공기용 엔진 개발 소식은 상대적으로 들려 오는 빈도가 적은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 로봇대장 | 2010-11-21 | 추천 0

  쌍발엔진이내요~.....T50 사촌?

  

  

• k2hgo | 2010-11-21 | 추천 0

  미국 회사에 같이 일한 팀원중에 파키스칸애들이 있는데..
  중국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거의 유일한 친국국가라나...
  뭐 워낙 인도에 밀리는데다가 유일한 우방국이 중국이라죠.
  중동애들은 파키스탄애들 못 산다고 졸라 무시하고. 말만 무슬림 형제들이지 뭐... 거의 돈으로 부려먹는수준이고.. 유럽애들은 식민지기억 때문에 싫고 미국은 이슬람의 적이라 싫고.
  중국이야 뭐... 별 국경경쟁없는데다가 잘해주니까.. ㄷㄷㄷㄷ 좋아하더군요.. 중국의 유일한 우방이죠 북한이랑..

  

  

• MacArthur | 2010-11-21 | 추천 0

  K-8 캐러코럼은 중국-파키스탄 사이의 지명이며 양국 사이의 우정을 상징하기 위해 만들어진 훈련기입니다. 파키스탄은 중국을 친구라고 부를 정도로 친근하다고 하네요.

  

  

• kate10 | 2010-11-21 | 추천 0

  파키스탄이 운용하는 버젼의 이름이죠. 아마 그만한 이유가 있겟죠.

  

  

• 별늑대 | 2010-11-21 | 추천 2

  고등훈련기중 이탈리아의 M-346과 러시아의 Yak-130, 그리고 중국의 L-15.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죠.
  (이탈리아와 러시아가 합작했다가 갈라져서 각자 만들었고,중국은 러시아 것을 쫓아서 만들었으니까)

  

  

• 인천촌놈 | 2010-11-20 | 추천 1

  훈련기 주제에 엔진이 무려 2개...;;; 시장에 진출하면 T-50의 강력한 적수가 될듯...

  

  

• 파렌하잇 | 2010-11-20 | 추천 0

  카라코룸?
  그 옛날 몽고 제국 세워질때 수도 이름?
  훈련기에 왜 그 이름이 들어갔을까?

  

  

• 마구쏘는남자 | 2010-11-20 | 추천 0

  응??!! 새끼말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