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bedford1 | 2010-11-20 | 추천 1

  전문성의 결여도 문제지만...윤리성도 결여되어 있습니다. 주요 메이저 신문사까지 "XX는 이것"식으로 궁금증을 유발해서 기사를 열어보게 하려는 제목을 상습적으로 사용하는데..한두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그런다면 기사을 열어보게 하려는 "호객행위"에 불과하고..윤리의식이 나이트클럽의 삐끼수준밖에 않된다고 생각됩니다.

• Peter Lee | 2010-11-21 | 추천 0

  기사를 잘쓰는것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고 쓰는거 당연필요하죠..근데 저 무인기의 스펙은 어떻게 되나요?그리고 정작 중요한 건 미국의 무인기랑 비교해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여하간 중국은 엄청 군사력을 키우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 bedford1 | 2010-11-20 | 추천 0

  기사도 중국의 에어쇼에 가서 취해할 정도의 성의가 없었고....인터넷에 올려진 사진 퍼다가 글몇자 달아놓은 것 뿐입니다. 성의라고는 찾아보기 어렵더군요..

  

  

• Mankind | 2010-11-20 | 추천 0

  군사와 같은 전문성은 고사하고....푸틴 딸에 관한 뉴스처럼 국가적인 손실을 입히는 일도 다반사니....뭐 PD수첩인지 파닭수첩인지 그 프로그램처럼 국가적으로 뭐 선동질 안하면 다행이고 말입니다;;;
  우리나라 언론...갈수록 맛이 가는것 같습니다;

  

  

• 강대한조국 | 2010-11-20 | 추천 0

  어차피 우리나라 기자들에게 군사병기쪽에 제대로 된 기사를 뽑는 것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저 기사에서 중요한 점은 무인폭격기가 잘못되었냐 보다는 중국의 괄목한만한 성장이
  놀랍다 정도라고 보여지겠네요... 무인기에 나름 많이 투자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예전의 중국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 bedford1 | 2010-11-20 | 추천 0

  사이비 언론도 아니고 주요신문사까지..기사 제목에 비어와 속어를 함부로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래가지고서야 방송과 언론에서 욕설을 일삼는 북한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이 툭하면 "우리는 먹을거 많다..이밥에 고기국" 운운하는 것은 자기들이 배고프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국격"을 높이자는 이야기가 들리던데..국가의 격이 높지 않음을 느끼니까..저런 말이 나오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bedford1 | 2010-11-20 | 추천 0

  기사에 올려진 사진이 저 사진인데..사진도 자기가 가서 촬영한 사진이 아니고 남이 찍어소 올린사진 퍼온것이더군요. 책상에 앉아서만 기사를 작성한 것인데..농담 아니고 정말로 제가 써도 그것보다는 훨씬 더 잘쓰겠습니다. (물론 시간도 더 걸리겠지만..)

  

  

• bedford1 | 2010-11-20 | 추천 1

  전문성의 결여도 문제지만...윤리성도 결여되어 있습니다. 주요 메이저 신문사까지 "XX는 이것"식으로 궁금증을 유발해서 기사를 열어보게 하려는 제목을 상습적으로 사용하는데..한두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그런다면 기사을 열어보게 하려는 "호객행위"에 불과하고..윤리의식이 나이트클럽의 삐끼수준밖에 않된다고 생각됩니다.

  

  

• 필사즉생 | 2010-11-20 | 추천 0

  뭘 바라냐는...
  
  미사일과 폭탄도 구별 못하고 자주포와 탱크, 장갑차도 구별 못하는데...

  

  

• CHAOS | 2010-11-20 | 추천 0

  언론고시에 자기가 전담할 분야에 대한 전문과목을 포함해야 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