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영길리 | 2010-11-19 | 추천 1

  kalashnikov//대충 근접사격법이라 보시면 됩니다. 교전거리가 짧을때 피탄면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양팔의 팔꿈치를 몸쪽으로 최대한 붙이고 사격합니다. 물론 교전거리가 많이 길어서 안정적인 조준사격이 가능하다면 자신의 편안한 자세로 쏘는게 좋겠죠.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건 맥풀사 p-mag 인데 말씀하신대로 폴리머재질이라 가볍고 송탄불량도 적어서 미군들이 많이 사다씁니다.

• 영길리 | 2010-11-19 | 추천 1

  kalashnikov//대충 근접사격법이라 보시면 됩니다. 교전거리가 짧을때 피탄면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양팔의 팔꿈치를 몸쪽으로 최대한 붙이고 사격합니다. 물론 교전거리가 많이 길어서 안정적인 조준사격이 가능하다면 자신의 편안한 자세로 쏘는게 좋겠죠.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건 맥풀사 p-mag 인데 말씀하신대로 폴리머재질이라 가볍고 송탄불량도 적어서 미군들이 많이 사다씁니다.

  

  

• Peter Lee | 2010-11-19 | 추천 0

  교전중 잠시 소총에 달린 망원경으로 두명의 병사가 살펴보고 있는거 같네요

  

  

• kalashnikov | 2010-11-19 | 추천 0

  방아쇠를 당기는 팔의 발꿈치를 최대한 옆구리에 붙여서 사격을 하네요 제가 배우기로는 저렇게 하라고 배웠는데 이상하게 사격하는 사진들을 보면 팔꿈치를 어께 높이 만큼 들더라고요. 마지막 사진 탄창이 참 실용적이네요 잔탄확인하기도 쉬워 보이고 탄창이 커브가 없어서 송탄불량도 덜날것 같고...

  

  

• 산머루 | 2010-11-19 | 추천 0

  크크크 저두 총은 엎어져 쏘는걸루.. 아니면 호에서 쏘거나..

  

  

• hykochu | 2010-11-19 | 추천 0

  제가 군에 있을 때에는 소총은 전시에 야지에서는 누워서만 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요....(권총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