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Peter Lee | 2010-11-21 | 추천 0

  아 그렇군요 위 세분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꾸벅^^;

  

  

• 영길리 | 2010-11-19 | 추천 0

  현지인 통역입니다.
  통역이라고 총을 못 드는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 ak 소총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라크나 아프간전 초기의 통역들은 방탄복과 방탄모 정도만 지급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게 미군과 통역의 구분이 쉽다보니 반군들이 통역을 노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후로는 미군과 거의 흡사하게 입고 다닙니다.
  
  그리고 아프간인들 중에도 피부가 의외로 하얀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사람들이 선글라스쓰면 미군들과 구분안갑니다 =_=;

  

  

• MIG-29 | 2010-11-19 | 추천 0

  장비도 구형 인셉이고...현진 통역이네요

  

  

• panzer | 2010-11-19 | 추천 0

  ㄴ 제 느낌이 맞다면 아마도 현지 통역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군들하고 같이 종군하면서 작전할때 매우 필요한 존재들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이들은 무장은 하지는 않지만 전투복하고 바탄장구류
  
  등은 저렇게 지급해서 입히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경우에 따라서는
  
  신변보호를 위해 얼굴도 가린다고 합니다만 .....

  

  

• Peter Lee | 2010-11-19 | 추천 0

  맨위 사진 보면 군복에 방탄복만 착용하고 아무무기도 장비도 안들고 맨손으로 가는 저 군인은 무었하는 사람인가요? 얼굴로봐선 미군인데...소총과 장비를 다 잃어버렸나?ㅋㅋㅋ매니아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 KCX | 2010-11-19 | 추천 0

  방탄복에 딸려 나오는 것이므로 낭심보호대 또한 방탄복 사이즈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 hykochu | 2010-11-19 | 추천 0

  거시기 막는 것도 싸이즈 별로 있는 것같네요^^

  

  

• 정구철 | 2010-11-19 | 추천 0

  m240, 60지급기준이 몸집,신장인가요?
  라틴갱스터형스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