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1방공여단 | 2010-11-17 | 추천 1

  보니까 플로리다주는 클래스 3(권총,라이플,머신건,SMG)의 라이센스가 허가되는 지역이네요. 근데 클래스 3은 만날 사람이 많지 싶은데요;; FBI하고..경찰하고..정신과도 가고..

• 유현영 | 2010-11-17 | 추천 0

  제가 저기서 차사면....차는 딴사람 그냥 주고 총만 갖고 올듯...ㅋㅋ

  

  

• 독바위 | 2010-11-17 | 추천 0

  현역 때 적화기 사격으로 47사격 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47반동 적고 방아쇠 부더럽고 정비하기 편하고...무거운게 좀 불편하지만...정말 좋은 총같아요.

  

  

• meageusin | 2010-11-17 | 추천 0

  전역하고 제일 하고싶은게 전투사격이죠... 으흐흐 전 중대가 일제사 때리면 소리가 장난아니죠 ㅋㅋ
  30발 탄창 꽉꽉 채워서 6~7탄창 땡기면 그때 처음 알았죠... 개인소지탄 140발가지고는 10분도 못버틴다고 근데 140발 맞낭 갑자기 헷갈리네요 울 나라에서는 권총 실탄사격장가서 땡겨봤는데 역쉬 스트레스 해소는 최고더군요.. ㅋㅋㅋ

  

  

• 펜리스펜릴 | 2010-11-17 | 추천 0

  주방위군....

  

  

• 1방공여단 | 2010-11-17 | 추천 1

  보니까 플로리다주는 클래스 3(권총,라이플,머신건,SMG)의 라이센스가 허가되는 지역이네요. 근데 클래스 3은 만날 사람이 많지 싶은데요;; FBI하고..경찰하고..정신과도 가고..

  

  

• panzer | 2010-11-16 | 추천 0

  저 기사는 차자하고 개인적으로는 ..... 레알~! 나도 언제 기회되면 미쿡가서 저런 실총
  
  함 제대로 땡겨보고 싶다능 ..... 자동으로 조정간 놓고 드르륵 ..... 권총, 소총, 뭔 총이던
  
  간에 .... 미쿡에는 소총이나 기관단총 사격할 수 있는 공인사격장이 있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