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입대예정자 | 2010-11-15 | 추천 2

  장거리 항해하다가 중도 입항할때마다 잠수부가 선채 하부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예를들어 깨진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뭔가 걸려서 하중에 문제가 있다든지 등등의) 를 면밀히 살피는 작업을 합니다. 이는 함선뿐만 아니라 잠수함도 무조건적으로 해야되는 일렬의 과정이고 훈련이고 실전입니다. 관리를 잘 않하면 그 후에 뒷감당은 말을 할 수 없이 커지죠.

• 펜리스펜릴 | 2010-11-16 | 추천 0

  수분이 많은 지역에서는 아무래도 '검정색'이죠. 재질이....그럴수밖에 없습니다. 대개 사막화가 보급된 지역은 수분이 적은 지역이기도 하고요. 아닌 경우는 내부에 '고어텍스 버선'을 집어넣어 수분대책을 유지해야 하죠. 운동화 타입 전투화들의 공통점이죠.

  

  

• panzer | 2010-11-16 | 추천 0

  저 미해군 전투화는 그대로 검정 전투화네요.

  

  

• Mankind | 2010-11-16 | 추천 0

  미해군은 우드랜드정도가 아니라 함상근무복 자체가 파란디지털무늬랑 전투화로 바뀌어 가는군요;;;

  

  

• 입대예정자 | 2010-11-15 | 추천 2

  장거리 항해하다가 중도 입항할때마다 잠수부가 선채 하부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예를들어 깨진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뭔가 걸려서 하중에 문제가 있다든지 등등의) 를 면밀히 살피는 작업을 합니다. 이는 함선뿐만 아니라 잠수함도 무조건적으로 해야되는 일렬의 과정이고 훈련이고 실전입니다. 관리를 잘 않하면 그 후에 뒷감당은 말을 할 수 없이 커지죠.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1-15 | 추천 0

  이제....
  
  미 해군의 신형전투복은 거의 발판을 잡는군요.... 우드랜드는 거의 폐급처리 된건가??!!(- - a)

  

  

• DANIEL | 2010-11-15 | 추천 0

  잠수부가 왜 함을 둘러보고 있는거죠? 선체에 이상이 없는건지 둘러보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