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9]

• bedford1 | 2010-11-15 | 추천 10

  한국사회는 최근 조직적으로 이민은 선동하는 부류가있는데..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북한에서 조차도 싫어하는 일인데..좌익계열 단체가 선동하고 있으니 더욱 이해가 않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회교도를 받으면 절대 대한민국에 동화되지 않고..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부정하며 우리문화를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유럽에서도 절대 유럽에 동화되지 않고 유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 bedford1 | 2010-11-17 | 추천 0

  저위의 종교차별이라는 단어까지 구사하는 사람 있는데..종교차별은 무슬림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 bedford1 | 2010-11-17 | 추천 0

  저 위에 정신 못차린분 하나 보이네요. "이주 노동자" "결혼 이주자" 다 말장난입니다. 이주노동자라뇨? 그사람들 주민등록번호 있습니까? 일정기간을 계약대로 일하고 다시 제나라로 돌아가야 하는 사람들인데..이주라는 단어는 해당되지도 않습니다. 결혼이주자? 사실은 더러운 매매혼일뿐이죠..

  

  

• 국적포기자 | 2010-11-16 | 추천 0

  무슬림 만큼 쓰레기 종교도 없습니다. 일단 무슬림이면 한국에 발도 못붙이게해야합니다.

  

  

• 포우 | 2010-11-16 | 추천 0

  우리도 지난 반세기 동안 의식주 사고방식이 상당히 서구화 (혹은 민주화)되었음을 느낍니다 어느덧 인권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으니까요. 부르카를 뒤집어 쓰고 명에살인이 여전히 존재하는 곳의 문화를 보면 매우 이질적이고 우리에겐 받아들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런 행태가 종교의 영향이라기 보다는 문화적 의식수준 그리고 이에 걸맞는 지배 수단으로 쓰이는 것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정치 경제 문화 수준에 맞게 놀고들 있는것이겠죠. 세계 무슬림 인구가 13억이라 하네요. 아시다시피 저개발국가 개발국가들이 포진해 있고요. 이중 근본주의자들이 많은나라에서 특히 비인권적 행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독교도 또한 무슬림과 마찬가지로 인권따위?의 토픽에서 자유롭지 안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살기 시작하고 보니 가난한 옆집 나무라는 격이지요. 이제와 무슬림은 폭력적이고 야만적이고 그 종교를 믿는 외국 노동자들을 통제해야하고 이건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종교를 뭘 믿든 범죄는 저지르면 엄히 다스리면 되는것이지 그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고 격리하려 한다면 이차대전 유발자와 뭐가 틀립니까. 히잡을 쓰고 거리를 다니는 것과 유대교인이 야물케를 쓰고 샹젤리제를 걷는데 왜 다른 시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죠. 한정된 정보로 얻은 편협된 시각으로 자칫 인종차별의 우를 범하는 것은 매우 가슴아픈 일입니다. 우리도 외화벌이 했던 시절이 있고 아직도 서구권 나라에 가면 간접적으로 쏙쓰린 일이 많습니다.

  

  

• hykochu | 2010-11-16 | 추천 0

  신앙이 참 중요합니다.
  
  무슬림은 기독교에서 많은 것을 차용해다가 쓰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사랑과 평등을 찾기 어려워 보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여성을 억압하고 남성을 폭력적으로 만들고 있는 종교가 인류를 구원하는 종교로 볼 수는 없지 않나요?
  
  bedford1님 말씀처럼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 포우 | 2010-11-16 | 추천 1

  언론에서 보이는 것만 믿는다고 해도 점점 도가 지나치군요 무슬림들은 대부분 과격하고 탈레반으로 착각들 하시는가보군요. 또한 이주노동자 범죄와 종교를 결부시키는건 또 무슨 경우입니까. 필리피노들이나 미국의 한인들 중국인들은 무슬림이라서 폭력조직 결성하나요. 외국인 범죄는 어느나라에서나 유입인구가 많아지면 증가하는듯 보입니다. 다만 무슬림 국가들이 자본주의경제 혹은 미국의 손을 덜타 서구화되지 않았고 여러 이유로 상대적으로 빈곤하죠. 물론 범죄는 엄히 다스려야할 사항입니다만 인종차별 종교차별은 위험합니다. 백인우월주의자 네오나치들도 같은 맥락의 사고에서 출발 했다는걸 알아두셨
  으면 합니다.

  

  

• 축성싫어 | 2010-11-16 | 추천 0

  그리고 오늘 느낀건데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이쪽애들이 정장입은 한국남성들은 좀 무서워 하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출입국 관리소 공무원들ㅇ이 불법체류자 단속할때 정장을 입고 단속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장입은 남성들만 보면 슬슬 피하고 도망가더라구요!!! 움찔하기도 하고!!!

  

  

• bac | 2010-11-16 | 추천 1

  bedford1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열등한 동물일 수록 번식율이 높습니다.
  
  이슬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종교입니다. 어떻게 그 종교의 창시자가 전사이고 나라를 설립하고 왕이되고 그 핏줄섞인 놈들이 제국을 건설합니까. 실제로, 사라센제국부터 전부 창시자가 후손이 만든 나라이고, 셀주크터키/오스만 터키도 궁중반란으로 나라 이름만 바뀐 것이지 본래는 거기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슬람교 믿는 애들은 사랑 박애 인권 뭐 이런 것은 근본적으로 없습니다. 대신 잔인한 보복은 무지하게 많이하고 정당한 걸로 생각하지요.
  
  일례로, 파키스탄으로 여행간 일본 여자가 납치되어 팔다리를 짜르고 창녀촌에서 오도가도 못가게 해놓고 나중에 쓸모가 없어지자 죽여버렷다고 합니다. 이슬람은 아주 잔인한 종교이면서도, 위아래 계층이 확실히 구분되는 집단입니다. 같은 나라 사람이면서도 종들을 대하는 것을 보면 아주 노예보다 더 잔인하고 혹독하게 다룹니다.
  
  이런 종교를 믿는 놈들을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잔인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뭐 인권이니 뭐니 따지다가는 지가 죽습니다.
  
  

  

  

• 너굴마왕 | 2010-11-16 | 추천 0

  찬란했던 페르시아의 아름다운 문명은 어디가고...

  

  

• 스티븐 | 2010-11-16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꾸란(코란)에는 이교도 여인은 강간해도 죄가 성립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해외생활에서 종교간 갈등은 항상 시한폭탄같은 존재더군요. 무슬림들은 절대로 이교도 사회에 동화되지 않습니다.

  

  

• bedford1 | 2010-11-16 | 추천 0

  이스라엘의 선박검문사건때 사망자들이 터키인들이고...가까운곳에 터키인 구역이 있고..하나도 않이상한데요..

  

  

• bedford1 | 2010-11-16 | 추천 0

  뢰머광장에서 멀지않은 카이져슈트라세는 터키인 거주구역이고..우범지대입니다. 이상할거 없죠..그리고 대부분의 독일 도시가 그모양이고..대부분의 유럽국가가 이제 그모양입니다..그러니 제가 늦었다고 하는거죠..ㅣ

  

  

• Beast 666 | 2010-11-16 | 추천 0

  이거 문제이군요/

  

  

• 세르쿠르카 | 2010-11-15 | 추천 0

  프랑크푸르트는 이미 제대로 국제도시더군요. 지난번 이스라엘의 선박검문사건때 일 때문에 잠깐 들렸었는데 뢰머광장에 팔레스타인국기가 가득 찼더군요. 어디서들 오는지 암튼 엄청 많았습니다. 여기가 독일인지 팔레스타인인지 잠깐 헷갈렸음.

  

  

• bedford1 | 2010-11-15 | 추천 1

  나라를 빨리 작살내는방법..중국, 나이지리아, 파키스탄에서 대량 이민 받으면 10년내로 작살낼수 있습니다.

  

  

• bedford1 | 2010-11-15 | 추천 0

  유럽은 이미 때나 늦었다고 생각됩니다. 조만간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팔 태세인데..우리는 왜 이렇게 사회적으로 저러너 아비규환을 조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20년 후에 저렇게 될것이 명약관화 합니다.

  

  

• 0전차장0 | 2010-11-15 | 추천 2

  개신교나 회교도나...거기서 거기죠...유대교도 2세에게 종교 선택의 기회는 없습니다......더 웃긴건......다 똑같은 하느님을 믿는다는거...

  

  

• 축성싫어 | 2010-11-15 | 추천 2

  뜬금없는 소리이기는 하지만 안산은 상록구 보다는 단원구이죠!!! 그쪽이 더 위험하죠!!! 외국인도 위험한놈들도 많지만 한국인들도 이상한놈들도 많고(조두순 같은놈들)
  다문화??? 말이 좋기는 한데 이거 주장하는 공무원들.인권운동가들,대기업 CEO들이 직접 조선족,베트남,파키스탄,방글라데시 이런애들 데리고 한달만 같이 산다면 다문화 받아들이죠!!! 지네들은 돈좀 있으니까 서민들 죽어나가도 상관없다 이건가? 멍멍이 같은 녀석들!!!

  

  

• 전투병 | 2010-11-15 | 추천 0

  나라 차원에서 대책 세워야....

  

  

• Sturmgeschutz　 | 2010-11-15 | 추천 0

  bedford1님의 글에 공감하며 댓글에 써놓은 '자유.평등.박애는 없어지지 않으리'는 비꼬아서 써논 글
  
  입니다. ㅎㅎ

  

  

• bedford1 | 2010-11-15 | 추천 4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파키스칸, 방글라데시 이런데서 온사람들이 한국에서는 인권운운하는 세력의 엄호속에 행패를 부리지만..사우디나 UAE등의 나라에서는 쥐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거죠? 범죄? 그랬다가는 작살납니다. 인권 그런거 없습니다. 그들의 생리를 잘아는 중동국가에서는 꼼짝못하는 것들이 만만한 싹을 한국에서 보고 저리 행패를 부리니 화가 더 나죠..

  

  

• bedford1 | 2010-11-15 | 추천 0

  일부 부유한 중도의 회교국가는 인도네시아, 파키스탄등의 가난회교국가에서 노동력을 데려다가 사실상 노예 비슷한 저급 노동자로 부리고 있습니다. 회교도들 사이에 평등이 있을까요?

  

  

• bedford1 | 2010-11-15 | 추천 0

  프랑스의 회교도 세력이 지금 대로 계속 증가하면 1920년에는 프랑스 신생아의 1/3이 회교도가정에서 출생한다고 합니다. 자동으로 무슬림이 된다는 이야기죠. 프랑스에서 지금 대통령까지 나와서 "프랑스는 기독교 문명에 기초하고 있다. 여기에 도전하지 마라"라고 말할정도로 이래저래 시끄러운것도 프랑스가 조만간 회교국가과 될수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입니다. 돌격포님!...평등은 회교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말입니다. 회교국가들 내부의 상황을 잘 들여다 보세요.

  

  

• reisen | 2010-11-15 | 추천 0

  이미 조짐이 보이고 있답니다. 뉴올리언스 수원, 안산 상록구, 등의 외국인 노동자 집단거주지에서의 범죄율이 오르고 있답니다.

  

  

• 김치찌짐 | 2010-11-15 | 추천 1

  한국판 최종적 해결이 나올것도 같네요.

  

  

• Sturmgeschutz　 | 2010-11-15 | 추천 0

  bedford1님 그정도일줄은 몰랐는데... 무슬림 국가가되어도 자유. 평등, 박애는 없어지지 않으리~

  

  

• bedford1 | 2010-11-15 | 추천 0

  프랑스가 만만치 않은것이 아니라 유럽 최초의 회교국가가 될 나라가 프랑스입니다.

  

  

• reisen | 2010-11-15 | 추천 1

  현재는 21세기인데 아직도 생각은 19세기 이전에 머물러있습니다. 꼭 조선시대의 성리학을 보는듯합니다.

  

  

• Sturmgeschutz　 | 2010-11-15 | 추천 0

  프랑스도 만만치 않은것 같은데. 개독 개독 거리는 분들은 이슬람은 다문화라고 이해 잘 해줄듯 .ㅋㅋ

  

  

• reisen | 2010-11-15 | 추천 1

  회교에서는 강간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히잡을 쓴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는 얘기지 히잡을 쓰지 않은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