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dark2 | 2010-10-28 | 추천 4

  사병으로 가라면 과연 갔을까요?

• 신념과 꿈 | 2010-10-28 | 추천 0

  개념없는 군삼녀같은 여성들보다 나라를 지키는 한국여군들이 멋져보입니다..
  

  

  

• 불사조 | 2010-10-28 | 추천 0

  우리나라의 국방 여건을 감안할 때 여군들의 숫자는 증가하면 증가하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효율적인 관리에 노력해야 될 사안입니다. 전투병과에서도 여군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기존의 방식에서 보다 넓은 사고를 가지고 적용해야 됩니다. 시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너무 초점을 맞출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오래 전에 여군이라고 은근히 시비 걸던 병사가 터미널에서 많은 관중(?)들 앞에서 돌려차기를 비롯한 필살기에 犬박살이 났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ㅎㅎ

  

  

• 우리아가아빠 | 2010-10-28 | 추천 0

  여성에게도 병역의 의무가 주어져서 사병으로 의무복무해야 한다면 남자처럼 당연히 할겁니다. 여자가 간부로 군복무하는거에 대해서 왜 불만을 가지는지 모르겠군요. 누가 사병으로 복무하라고 등떠밀었나.....

  

  

• 민족의혼 | 2010-10-28 | 추천 1

  저 인원들은 여성징병이 이뤄져도 어차피 간부로 지원했을 자원들이 아닐지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남성도 병역의 의무가 없고 지금 같은 복지수준에서 병사로 가라면 갈 사람 거의 없을 겁니다. 여성에게도 국방의 의무가 적용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고 간부 양성체계 발전 및 의식개선에 힘써야지 굳이 없는 제도를 기준으로 자질을 판단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10-28 | 추천 0

  이 사이트에 여군은 없나요??!!!

  

  

• 푸십육 | 2010-10-28 | 추천 0

  두번째 사진은 공수훈련장의 여성악마 교관이고 근데 수방사 특공대는 2580에서도 보도가 된 바 있습니다. 근데 남자 교관한테 훈련 못한다고 깨지는 것 봐서 헤헤헤헤헤...훈련 잘하고 있나 몰라? 남군만큼.

  

  

• 파프리카 | 2010-10-28 | 추천 0

  전투병과에 여군을 배치하는 논란은 어떻게 됬나요?
  예전에 문제가 생겨서 재고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들었던거 같은데요.
  교전시 여군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하면 남자군인이 쫌 이성을 잃어서 문제였다는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냥 주어들은 헛소문이였나 ㅡ.ㅡ;

  

  

• dark2 | 2010-10-28 | 추천 4

  사병으로 가라면 과연 갔을까요?

  

  

• 국방비7％책정론 | 2010-10-28 | 추천 0

  김유진 하사님 이쁨니다 .어후..

  

  

• hongyks | 2010-10-28 | 추천 0

  에구... 지금 보니까 다들 애기들이네요.... 귀엽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딱히 여군이라서기 보다 남자건 여자건 지금 보면 다들 애기들이에요;;;;

  

  

• wilddog | 2010-10-28 | 추천 0

  친한 형님이 특전사출신과 결혼하셔서 많이 걱정했습니다..형님이 좀 외소하셔서..
  "형..웬만하면 성질 돋구지 마시고...부부싸움하면 바락바락 말대꾸하지마~" 장난반 걱정반 얘기하곤 했는데...
  그 형수님 가족에게 너무 잘한답니다...여성적인 면이 아주 많이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