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navy384 | 2010-10-31 | 추천 0

  이 영화보고 해군장교로써의 꿈을 키웠던 적이 있었는데... 해사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더군요.^^
  결국 수병으로 입대했었네요.

  

  

• 야전용사 | 2010-10-28 | 추천 0

  해군은 그 나라의 국력을 상징하니~~~ 그 명예와 자존심이 얼마나 뿌듯하게 느껴질까여~~~ 울나라도 해군을 좀 발전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므흐흐 | 2010-10-28 | 추천 0

  암요! 농필 행라면.............ㅁㅎㅎㅎㅎㅎ

  

  

• 곤양이 | 2010-10-28 | 추천 0

  역대 미대통령들 해사가 아니라 해군출신으로 정정합니다. 세분 대학재학중이거나 졸업후 전쟁으로 자원 복무했습니다.~~

  

  

• wilddog | 2010-10-28 | 추천 0

  제 어린시절 사관과 신사라는 전자오락게임도 있었습니다..마지막 판이 교관과 대련하는 거였죠...
  저영화를 보고.
  신분상승을 꿈꾸는 파일럿 후보생과 또 그 파일럿의 눈에 들어 지긋지긋한 촌구석을 탈출해보려는
  바람든 아가씨들의 모습을 군더더기없이 보여준 멋진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 우클라 | 2010-10-27 | 추천 0

  하하 "말당 서정주 선생"과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한 유머지요.

  

  

• 동동구리무 | 2010-10-27 | 추천 0

  토관과 신토 -..-

  

  

• panzer | 2010-10-27 | 추천 0

  리처드기어가 정말정말 젊었을 때네요.

  

  

• 곤양이 | 2010-10-27 | 추천 0

  미국의 사관학교 군사학교 포함해서 미국대학들은 입학은 비교적 다소 쉬운편이구요. 졸업이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미 명문 중퇴라 하면 굳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그중에 사정이 잇는분도 계시지만요. 신문에 나오는 입학연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명문에 입학하는 한국청소년들 대부분 중도포기 한다더군요. 아무튼 디플로마 없으면 허당입니다.

  

  

• 곤양이 | 2010-10-27 | 추천 0

  역대 미대통령들이 해사 츌신둘이 많지요. 존F케네디, 지미 카터 조지부쉬등
  참고로 저기는 기초비행훈련학교이고 해사는 아나폴리스에 있습니다.

  

  

• 곤양이 | 2010-10-27 | 추천 0

  저기가 펜사콜라였던가요? 기초 비행군사훈련련을 했던곳이.
  극중에 리차드기어는 부사관인 아버지의 수빅만에서의 저속한 삶이 싫어서 장교로서의 신분상승을 꿈꾸죠. 주인공은 수학이 약해 동기와 짜고 컨닝(치팅)을 하조.
  저영화는 우리나라에서 80년후반까지 한동안 흥행 1위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