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필사즉생 | 2010-10-27 | 추천 3

  경우가 다른 경우이기는 한데 예전에 몬도가네 비디오를 보는데 중동 아랍쪽에서 여자를 강간한 범인 남자를 피해자 여성의 남자가족들이 처형을 하더군요.
  
  세워놓고 AK로 무차별 난사해서 사살...
  
  간통한 여자는 어디 시장바닥같은 곳에서 발가 벗긴채로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돌을 던져서 죽이고...
  
  문화라는 것이 상대적인 것이기는 합니다만 그런거 보면 아무리 좋게 봐도 확실히 그쪽은 야만적입니다. 걔들한테는 그게 상식인지는 몰라도 인류전체의 문명적 발전과 수준으로 놓고 봤을 때...

• 코삭 | 2010-10-28 | 추천 0

  음....저나라도 계속 섞이다 보면 멀겋게 혼합되고 말죠....아무리 명예니 신을위해 사는듯해도 섞이면 빠빠이죠......여성들이 깨어나고 있으니 이슬람이여 곧 존망될날도 멀지 않았구료....웅퀘퀘

  

  

• 콜라 | 2010-10-28 | 추천 1

  알 자지라같은 위성방송이 재미있는 게, 저걸 끄집어내서 전세계에 알리고 아랍권에서 이슈화시키기도 했습니다. 그걸 놔두는 걸 보면 카타르 대인배..
  아랍권 방송사들도 대충 정부와 종교 입김이 강해서 저런 거 다루는 걸 터부시하는데 거긴 그렇지 않았습니다.
  뭐랄까, 우리 나라도 이천년대 이후만 봐도 전남 신안 섬에서 6.25이후부터 쭉 사람을 노예로 부려먹고 그걸 동네사람들이 비호한 사건이 있었죠? 경북 산골에서도 개집에서 재우고 일시키고 정부연금횡령하는 걸 동네사람들이 묵인하기도 했고. 그리고 소녀가장을 동네에서 돌림빵으로 강간하고도 수년간 쉬쉬한 대전, 충남 사람들도 있었고.. 지역지가 잘 안 다루는 사건을 지역 연고가 없는 상업방송들이 터뜨리기도 하는데, 그런 식인것 같았습니다.

  

  

• 불사조 | 2010-10-28 | 추천 0

  일부 이슬람 국가들에서 자행되는 이런 야만적이고 무지한 명예살인이라는 관습에 대해서는 내부에서도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여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시정하자는 목소리가 매우 약한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표를 의식한 국회의원들의 삽질로 인해서 국민들의 울화가 치밀지만 그래도 시정이 쉽지 않은 것을 보면, 이슬람 국가에서의 변화는 분명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내부의 변화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는 국제적인 여론에 의한 압박을 통해서 이슬람국가 내부의 소수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국민들의 의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 필사즉생 | 2010-10-27 | 추천 3

  경우가 다른 경우이기는 한데 예전에 몬도가네 비디오를 보는데 중동 아랍쪽에서 여자를 강간한 범인 남자를 피해자 여성의 남자가족들이 처형을 하더군요.
  
  세워놓고 AK로 무차별 난사해서 사살...
  
  간통한 여자는 어디 시장바닥같은 곳에서 발가 벗긴채로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돌을 던져서 죽이고...
  
  문화라는 것이 상대적인 것이기는 합니다만 그런거 보면 아무리 좋게 봐도 확실히 그쪽은 야만적입니다. 걔들한테는 그게 상식인지는 몰라도 인류전체의 문명적 발전과 수준으로 놓고 봤을 때...

  

  

• 푸십육 | 2010-10-27 | 추천 0

  이슬람국가 잘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의 아고라에선 다문화 선동을 막아달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정말 혼란 스럽네. 뭐가 진실인지?

  

  

• Mankind | 2010-10-27 | 추천 0

  이슬람교가 국내에서 퍼지면 안되는 이유가 저런것입니다;;;(개신교도 감당불가인데...;;)

  

  

• Raye | 2010-10-27 | 추천 0

  윤리에 맞지않는 의식이라던가 미신들이 많죠
  아프리카가면 거기선 주술사들이 마녀라고 잡아죽이고
  저긴 명예때문에 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