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유돈 | 2010-10-26 | 추천 0

  장담컨데 이치로가 나불거린대로 '일본야동을 30년간 이길 수 없게 해주겠다'입니다. 우리나라는 절대 일본야동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캬캬캬
  
  일본에서 6년째 거주중입니다만, 가치관이나 국민성, 사고방식이 우리나라와는 꽤나 다른 족속들이죠..
  일본생활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알다가도 모를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0-26 | 추천 0

  영연방국가들의 장비는 최근엔 아니지만 과거엔 하나하나 채용이유와 에피소드가 없는게 없었고 합리적인 만큼 그 합리성엔 많은 피의 댓가가 존재했었습니다. 미국이 장비채용에 기준성이나 기준이 모호하고 그런만큼 채용이 빠르지만, 영국이나 호주등의 연연방국가는 '역사'라는 측면에서 재미있죠.

  

  

• 펜리스펜릴 | 2010-10-26 | 추천 0

  우리나라에선 이런 논의나 언급이 참....난감하지만 유럽에서는 과거 독일과 네덜란드간의 '포르노전쟁'이라고 할만사건도 있었습니다. 업계관련자가 TV에 출연해 애국심에 호소했던 일도 꽤 나름 유명하죠^^ ㅎㅎㅎ 우리나라에선 아직 한일전이라고 할만한 관련업계의 경쟁이나 다툼은 심각하지 않은듯합니다. 합법과 불법의 차이라서 불법에 속하는 우리나라쪽은 감히 세계 2위에서 3위권을 다투는 포르노강대국과 대결하긴 불가능하죠^^;;;

  

  

• 펜리스펜릴 | 2010-10-26 | 추천 0

  특히 최근 일본 av쪽은 '약물오남용'으로 배우가 사망하는등의 일로 악명이 좀 있었죠. 그리고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단 성이라는 걸 떠나서 성공을 위한 '마켓팅' 관념은 전세계적으로 공통되죠. 판매하는 상품이 뭐냐에 달린것이지만, 일본의 경우 오래전 부터 우리나라시장을 일본 av의 주요 마켓팅 국가로 취급하고 진출하기위한 노력을 대단히 많이해왔기에 사전에 한국에선 이리저리해야 된다는 투의 설명이 있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10-10-26 | 추천 0

  일본 av계열은 배우가 되긴 쉬워도 성공하긴 어려우니까... 그리고 성개방화가 한세대이상이 진척되어 이른바 상품화된 성, 사고파는 성에 대해서 사회적인 관념이 우리와 다릅니다. 이부분에 혼란이 있어 일반적 사회규범의 성에서 물란을 주장하는 우리나라사람이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만....

  

  

• panzer | 2010-10-26 | 추천 0

  뭐 어차피 둘 다 같은 영연방국가니까 ...... 이런것도 뭔가 상호 교류가 있겠지요.

  

  

• 우리아가아빠 | 2010-10-26 | 추천 0

  ㅋㅋ 장난입니다. 그러실거라 예상했어요~ㅎㅎ

  

  

• 궁금해요 | 2010-10-26 | 추천 0

  정말 죄송합니다 사진을 찾느라 좀 늦게 올려졌습니다

  

  

• 우리아가아빠 | 2010-10-26 | 추천 0

  한장의 사진으로는 비교가 힘들거 같군요...